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2l
킹더랜드 인연 훈훈하다

[잡담] 고원희가 김재원 응원글 올렸구나 | 인스티즈

[잡담] 고원희가 김재원 응원글 올렸구나 | 인스티즈



 
익인1
평화로운 오랜만...
2일 전
익인2
내가 다 반갑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3 12.25 12:0318121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73 12.25 15:488648 0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45 12.25 18:374415 6
드영배넷플릭스 싸네???40 12.25 18:044398 0
드영배추영우 엄청 유명한 남돌 닮았는데30 12.25 14:581902 0
 
김혜윤 이런 분위기12 12.23 20:38 2479 0
요즘 김지은,한지은,표예진 예뻐보여1 12.23 20:38 74 1
스터디그룹 예능 홍보 놀토 나왔으면 좋겠다2 12.23 20:37 124 0
봄밤의 반존대가 너무 좋다 ..1 12.23 20:36 42 0
위키드에 불편한 장면이 있었어?? 32 12.23 20:33 3329 0
미디어 [스터디그룹] 절대 엄숙🤫 지금 대본 스터디 중입니다만ㅣ대본 스터디 영상ㅣTVING1 12.23 20:29 86 0
신데렐라게임 럽라 어케되는겨4 12.23 20:27 169 0
지거신 지금 보는 중인데 ㅅㅍㅈㅇ4 12.23 20:21 192 0
차은우 로코 언제와?1 12.23 20:17 192 0
진짜 눈물 펑펑나는 영화 추천해줘 지금 당장 보고싶어2 12.23 20:17 35 0
이현욱 인스타 은근 웃기네 ㅋㅋㅋㅋㅋ 14 12.23 20:17 1687 1
OnAir 섭녀 성격 진짜 드럽다 12.23 20:13 30 0
OnAir 섭녀 진짜 쓰레기 12.23 20:13 26 0
엠사 연기대상 지금 뜬게 베커 후보,엠씨,축하공연 가수 한팀임 12.23 20:09 191 0
익들 보고나서 악몽 꾼 작품 있어?14 12.23 20:09 79 0
선업튀 솔이 왜 걷는거야? 6 12.23 20:06 687 0
엠사 연대에서 지거전은 베커후보에만 오른거야??4 12.23 20:06 384 0
스캔들 배우들 만났구나 12.23 20:05 273 0
변우석 ㅋㅋㅋ 이 사진 뭐야 ㅋㅋㅋ8 12.23 20:05 926 0
옥씨부인전 7화에서 버석처연멜로 줄 것 같아서 벌떨 12.23 20:05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