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부모면 저 회사에 자식들 연생으로 안 보낼거 같아서
새 아티스트 발굴도 쉽지 않아 보이고
뭐 데뷔 하더라도 지속이 대체 될까 싶기도 하고
재계약은 아티스트 몫이지만 내가 하이브면 죽어라 붙잡을거 같음 드러운 언플을 해서라도
애초에 망해가는 배에서 나 혼자 살겠다고 나가려는 사람을 그냥 놔두진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