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언제는 문건 터지고도 안나가면 ㅎㅇㅂ 옹호하는거라고 욕하지않음?


 
익인1
알바같은데
2일 전
익인3
22 알바지 라고 난 생각하는디
2일 전
익인2
몰라 지금 팬들이 미리 쉴드치기 급급한거 같음
2일 전
익인8
22 사측이거나 팬들 쉴드인듯
2일 전
익인4
현실적으로 안나갈테니까
2일 전
익인5
사측인가
2일 전
익인6
나갈 일도 없고 나가서 좋을 게 없는 건 맞으니까
2일 전
익인7
누가 나간다는겨??
2일 전
익인9
팬들 입장에선 재계약하고 커뮤에서 욕먹기 vs 재계약 안 하고 하이브에게 언론플레이 당하기 일텐데 미리 밑밥 까는거지
2일 전
익인10
현실적으로 안 나갈 거 아니까 팬들이 쉴드치는거지
2일 전
익인11
이것또한 깔려고 밑밥까는 걸로 보임
2일 전
글쓴이
뭘 까? 언제는 재계약하면 말도 안된다는 플이더니 오늘은 반대니까 그러지
2일 전
익인11
플이야 팬이 많을때마다 바뀌니까
2일 전
익인12
팬들 회사 옹호 겁나하던데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59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4784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5 12.25 12:0316501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94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7 12.25 17:094616 32
 
OnAir 투어스 라이브하면 엄청 티나던데2 12.25 17:42 250 0
OnAir 오 편곡 좋은디2 12.25 17:42 23 0
OnAir 시상식 연말무대 아레나에서 많이하니까 12.25 17:42 50 0
OnAir 와 가요대전 한 9년만에 보는듯?ㅋㅋㅋㅋㅋ5 12.25 17:42 89 0
OnAir 라이브 하는 돌이 거의 없나?4 12.25 17:42 148 0
OnAir 난 의외로 투어스 영재가 잘생겻던데 3 12.25 17:42 74 0
OnAir 오… 하이브돌들 그래도 이번에 아예 엠알은 깔지만 라이브를 추구하려고 하네2 12.25 17:42 225 0
OnAir 가대축에 비하면 카메라 양반 12.25 17:42 18 0
OnAir 편곡 좋다 12.25 17:41 16 1
OnAir 쟤네도 누군 부르고 누군 안부르네1 12.25 17:41 177 0
유아인 빈자리 생각보다 크네25 12.25 17:41 1127 0
OnAir 가요대전은 ㄹㅇ 캐롤케이팝듣는 맛인듯2 12.25 17:41 67 0
OnAir 와 한진 잘생겼당 12.25 17:41 36 0
OnAir 가요대전 카메라 괜찮다...4 12.25 17:41 70 0
OnAir 와 빠르게 넘어가네 12.25 17:41 49 0
마플 왜 립싱햇겟나..8 12.25 17:41 410 0
OnAir 투어스는 그 두멤버가 사기야..3 12.25 17:40 356 1
OnAir 베몬 라이브가 진짜 쎄긴 했다14 12.25 17:40 432 0
OnAir 잘생겼어 12.25 17:40 10 0
OnAir 투어스당 12.25 17:4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