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돌 대부분이 학교도 제대로 안/못다니고 연습실에서 연습만 하던 애들인데 걔네가 진짜 똑똑하고 윤리적으로 사고할거라고 생각하지마


 
익인1
학벌과 똑똑함과 윤리는 별개야
지금 정치판만 봐도 알수있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0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61 12.23 22:48264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61 12.23 15:2124808 0
연예 와 나 ㄹㅇ 늙었나봄116 12.23 19:023616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55 12.23 21:581276 0
 
우와 밤편지 진짜 대박이구나 12.23 14:13 43 0
마플 시국때문에 마음 참 안좋다..2 12.23 14:13 63 0
한덕수는 지가 내란 공범이니 저러는거지? 12.23 14:13 51 0
127 삐그덕이 올드스쿨장르야??5 12.23 14:12 220 0
탄핵 제발 빨리 되라🙏4 12.23 14:12 68 0
정보/소식 [갤럽] 2024년 올해를 빛낸 가수와 가요117 12.23 14:12 3924 12
백현 이글루 챌린지 개쩐다2 12.23 14:11 339 5
그알에서 부정성거 의혹제시하는 사람들 팩폭 날렸잖음4 12.23 14:11 272 0
정보/소식 어블룸,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콘텐츠 릴리즈로 팬들과 특별한 소통 나선다 12.23 14:11 29 0
헌재 재판관 9명 빠르면 언제 완성할 수 있는거야???8 12.23 14:11 543 0
정보/소식 [단독] 점집 차린 노상원 前 사령관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 돼”13 12.23 14:10 402 0
마플 아 정병들아 며칠째싸우냐6 12.23 14:10 96 0
와 연대가 진짜 무서운거구나.jpg40 12.23 14:09 2450 22
에 그러면 27일 엄청 빠르네 ㄷㄷ 12.23 14:09 276 0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 변론준비기일, 27일 그대로 진행" 12.23 14:09 183 1
마플 하이브 1일1병크인데 기사부터 줄줄이 막히는거 보면 백퍼 용산 이웃사촌끼리 골프로 친목 다지..2 12.23 14:08 108 0
에투메 싸클에 누나 << 이거 들어본사람6 12.23 14:08 44 0
OnAir 그럼 27일에 탄핵 결정 되는거야??4 12.23 14:07 400 0
호감이라 라이즈 자컨 이번꺼 보는데6 12.23 14:07 519 3
제노강아디 밥 맛있게 머거써? 12.23 14:07 62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