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농민회 버스 타고 같이 가신 분 얘기 좀 봐…

10 다들 소혜라고 안 부르고 꼬박꼬박 소혜아씨라고 하는거 3

11 나완비 망할거라고 생각은 안했는데2

12 근데 뭔가 소혜아씨 첩 다운 행색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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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02

14 모텔 캘리에서 섭남

15 옥씨부인전 내 궁예인데 앞으로 소혜..8

16 나처럼 옥씨못보는 익들있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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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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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한소희, 닫았던 블로그 재개 "편협했던 시각, 날 되돌아보는 시간 가져”62

19 옥씨 태영이가 노회 나눠줘서 상황이 나아지려나2

20 소혜아씨 뒤에 따라오던 몸종 절뚝이 된 거 봐1

1 렌즈끼면 이게 최고다 15

2 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 20

3 아 오늘 한남동 갔는데 박탈감 대박이야 5

4 난 직장 다닐 때 무조건 꾸며야 한다고 생각함 56

5 결국에 뜯음 9

6 잠들기 아쉬운거는 대체 어케 고치니 11

7 결국 남편 회사동료 부부 만나고 왔어 (눈물엔딩…) 16

8 미대 다니면서 등록금 최대한 뽕뽑으려고 한 짓 2

9 5급 공무원 대체 왜해? 4

10 친구 부부한테 축가 부탁했는데 1

11 클럽가고 헌포가는 애들 ㄹㅇ 신기한거 22

12 취준일때는 네일에 돈 쓰는거 이해 못했거든

13 준오헤어 미용사 무례함인데 어떻게 화 삭혀야할까

14 술살? 찐다는게 안주 때문에 찌는거 말하는거야? 4

15 오늘 네일 처음받았는데 원래 표면이 이래? 4

16 얘들아 혼자 살거면 10평 오피스텔도 넉넉함? 6

17 얘들아 나 우울증 개심했었는데 언젠간 지나가더라

18 야구 없이 어떻게 살았지 4

19 이상하게 정떨어지는 나만의 포인트 ㅋㅋ 좀 특이하긴 한데

20 다들 부모님이 아직도 한 침대에서 같이 주무셔? 30

1 런닝맨 보다가 엥스러웠던 지석진 발언 8

2 청담동에서 목격담 뜬 옹성우.jpg 13

3 모델 바뀐 이마트 장바구니 근황

4 뉴진스 라방에서 실시간 장원영 언급 1

5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번아웃에 가장 잘 걸리는 직업 6

6 필사적으로 손키스를 피하는 모로코 왕자 9

7 나혼산 밑반찬 만든 친구 보면서 느낀점 저렇게 해먹는 사람은 부지런하고 요리 솜씨도 있어야 하지만 입맛이.. 14

8 예쁘고 잘생기고 못나고를 떠나서 사람이 '정돈된' 느낌을 주면 적당히 잘나보임.twt 4

9 TV에서 비혼선언한 커플의 결말 5

10 입사 55일만에 해고 당한 신입사원

11 SM콘 화제성은 2012년 못 따라감.jpg 2

12 몇년전 엄청 유행했던 무한리필 고깃집.jpg 1

13 대전에서 60여억원 전세사기 치고 미국으로 도주했던 40대 부부, 교민들 도움으로 검거 후 한국 송환.. 6

14 강추위 속에서 밤새 떨었다…결국 '저체온증' 숨진 80대 3

15 치명적인 귀여움 이녀석들이 무료 분양??

16 시골 강아지들이 통통한 이유

17 알바해보니까 엄마아빠가 이해가 돼요.jpg

18 내가 호그와트 학생이라면 해리포터 편애를 느꼈다vs못 느꼈다 1

19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길고양이 토막사체 발견됨(모자이크 사진 유) 7

20 2024 케이팝 빙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