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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그룹 WayV(웨이션브이)가 지난달 컴백한 가운데, 여전한 열기로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1위를 거머쥐었다.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집계한 앨범 판매량 주간 차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위는 이 기간 5,379장을 판매한 WayV 미니 6집 'FREQUENCY'(프리퀀시) 포토북 버전이 차지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6시 미니 6집 'FREQUENCY'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컴백했다.
해당 앨범은 동명 타이틀곡 한국어, 중국어 버전과 함께 'HIGH FIVE', 'TWIST', 'Filthy Rich', 'Call Me' 등 다양한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FREQUENCY'는 묵직한 베이스와 강렬한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올드스쿨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우리의 주파수에 맞춰 새로운 차원으로 가자'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