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05년생이네 잘생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0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0 12.23 22:48220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2006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546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99 31
 
애플뮤직 음질이 넘 좋아서 내 귀에다 대고 부르는거 같음ㅋㅋㅋㅠㅠ 12.23 15:15 27 0
핑계고 시상식에 임수/정나왔어?3 12.23 15:15 165 0
마플 근데 하이브가 인터넷 연예언론 동원해서 언플하는거3 12.23 15:15 131 0
갤럽 뉴진스 1위도 대단하긴 한데9 12.23 15:14 561 0
마플 소속사랑 팬덤 때문에 탈덕하고 싶어짐7 12.23 15:14 171 0
새삼 비스트 인피니트 두 팀 다 대단한듯…29 12.23 15:14 938 1
내 씨피의 개 같은 캐해를 보다못해 공계를 판지 억만년째 4 12.23 15:13 116 0
라이즈 키큰멤들 실제체감 얼마나 커?20 12.23 15:13 818 0
정보/소식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3 12.23 15:13 265 0
마플 계속 5세대 여돌 왔다면서 반강제 세대교체 싫었는데 12.23 15:13 80 0
마플 하이브한테 호감도가 어딨어 해외쪽 호감도도 싹 빠졌는데1 12.23 15:13 128 0
국힘 윤상현, '트랙터 시위'에 "국민 위협하는 난동...몽둥이가 답" 8 12.23 15:12 246 0
뭐야...? 허벅지에 우정 타투를 한 거야...? 22 12.23 15:11 1629 0
마플 렉카만 믿고 아무말이나 떠드는 아줌마들 12.23 15:11 63 0
갤럽 역대 10대(13-18세)남돌 차트인38 12.23 15:11 1522 0
트리앤톤 모아봄6 12.23 15:11 167 12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 성적 나오면 그곡은 올타임 계열 낄수있어? 12.23 15:10 45 0
뉴진스는 올해 하이브 일 있고도 갤럽 들었네8 12.23 15:10 362 1
블핑도 망한 곡 진짜 없다... 진짜 신기할 정도로 다 중박 이상이네 12.23 15:10 41 0
정보/소식 경찰 특수단,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26일 출석 요구 12.23 15:10 5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