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와서야 알게될듯 그러나 자존심때문에 지금이 더 좋은척 행복한척 한1년 꾸역꾸역 붙어있다가 결국 다시 대형신인으로 갈아타는 결말을 늘 목격함


 
익인1
진짜모르겠는뎈ㅋㅋㅋ
19일 전
익인2
어그래힘내고
19일 전
익인3
솔지히 그런애들 진짜 중소안파봤나 싶더라ㅋㅋ 신인때나 회사도 대형비슷하게 푸쉬하고 퀄유지하려고 기를쓰고 노력하짖 재계약 연차쯤된 아이돌그룹은 중소는 절대 대형만큼 해줄수가 없음
19일 전
익인4
그 1년되가는게 나네 ㅋㅋㅋ 눈물난다..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92 01.11 18:2830677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50 01.11 17:463939 2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8 01.11 23:258351 2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479 42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4 01.11 22:032508 42
 
OnAir 드림 럽라진짜 감격적이라 눈물난다 01.11 21:47 11 0
슴 여차기 지금 거의 비공멤버니 궁금함 01.11 21:47 36 0
오늘 컨셉 3개나 소화한 원빈이 좀 봐5 01.11 21:47 160 5
OnAir 드림 럽라 이거 좋네.. 01.11 21:47 19 0
OnAir 허그 음원보다 더 좋았어1 01.11 21:47 21 2
OnAir 아 럽라 좋아 ㅠㅠㅠㅠㅠ 01.11 21:47 12 0
앤톤 원래 보컬멤이야?8 01.11 21:47 321 13
슴 연생 직캠? 떴는데 느낌 왔어3 01.11 21:47 234 0
127은 선배님이랑 같이하는 무대 없어?7 01.11 21:47 155 0
라이즈 라이브 미쳐따 01.11 21:47 56 2
나 아직 못보는데 까불지 말랬지 이파트 누가함?? 01.11 21:47 33 0
원빈 이거 전광판인 것 같은데6 01.11 21:47 263 8
OnAir 아 드림 개이쁨 01.11 21:46 20 0
OnAir 럽라 ㅜㅜㅜㅜㅜ 01.11 21:46 9 0
라이즈 허그 진짜 들어도 들어도 좋네 01.11 21:46 33 3
앤톤 오씨 아니고 윤씨 아니고 이씨 아니야?4 01.11 21:46 171 4
OnAir 함박웃음 짓는 중... 01.11 21:46 17 0
성찬이 오늘 얼굴 미쳤나봐3 01.11 21:46 110 2
생각해보니 성찬이도 비공이엿네7 01.11 21:46 212 0
슴 단체곡 풀버전 뜬거 있나요 01.11 21:4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