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2l 8

[잡담] 농민운동 시민들이 안갔으면 이렇게 됐다는거잖아 | 인스티즈

[잡담] 농민운동 시민들이 안갔으면 이렇게 됐다는거잖아 | 인스티즈

강약약강 진짜 역겹다



 
   
익인1
ㅇㅇ 맞음
2일 전
익인2
강약약강
2일 전
익인3
하...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보여줘야지
2일 전
익인4
오늘 정치라디오에서 남태령 얘기하면서 원래는 심야에 강제진압이 있었을거라고 말 하더라
2일 전
익인14
와 … 진짜 역겨움
2일 전
익인5
그래서 농민분들이 이번에 내려가실때 기분좋으셨대 이전에는 아무리 수모를 당해도 기사한줄 안났는데 내려가는길에 버스로 뉴스보는데 다 보도해주고 현장에서는 2030이 지켜줬다고....
2일 전
익인7
ㅠㅠㅠㅠ진ㅁ자 마음아프고…
2일 전
익인11
눈물나요..
2일 전
익인15
아 눈물나네...
2일 전
익인18
비상이다...
2일 전
익인2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음아파
인터넷에서만 치고박고 갈라치기 하는 한심한놈들아 봐라 이게 현실이다 제발 현실을 살아
벌래같은놈들 우리는 이렇게 연대해서 살고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24
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6
농민이나 장애인처럼 사회의 관심이 적고 스스로 목소리도 잘 못내는 약자들은 신나게 억압하고 두들겨패다가 미디어에 친숙하고 목소리 큰 젊은이들 오니까 태도 달라지는거 진심 역겨움
2일 전
익인6
이래서 교통통제니 도로혼잡이니 하는거 다 뻥이라고 하는거임 못 빠져나가게 앞뒤로 막아놓고 사람 없을때 두들겨패서 강제로 끌고가려고 했는데 막아둔 사이로 젊은이들이 들어오니 농민들 두들겨패서 끌고가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나가라고 비켜주자니 고작 농민들한테 굴복하는거 같아서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29시간이나 대치한거지 가암히 농민따위가 경찰을 이겨먹고 들어가는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하지 그랬음ㅋㅋ 더 추악해질데도 없는데
2일 전
익인12
ㅇㅈ
2일 전
익인16
ㅁㅈ
2일 전
익인19
ㅇㅈㅇㅈ
2일 전
익인17
ㅁㅈ 인정 못하고 부들거리다가 결국 철수하는 게 ㄹㅇ 구역질남 그냥 인정과 사과면 반이상은 가는데 절대 안하는 게 진심 벌레같음
2일 전
익인20
개잘팬다
2일 전
익인21
ㄹㅇ 서교공이 장애인 탄압하는 것도.. 휠체어 타신 분들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 분들 때문에 지하철 늦어지는 거라고 하는 것도 실제로 봄
2일 전
익인23
ㄹㅇ 이거진짜 다시 알려져야됨 본사람들은 다 안다고
2일 전
익인25
장애인 1명 끌어내려고 10명이 와서 지들이 길막하는거임
피켓들고 가만히 서있어도 그래놓고 매번 장애인한테 다 덮어씌움
농민때랑 똑같이

2일 전
익인6
이것도 맞음 장애인들이 타고 내리는 시위하느라 지연되는 것도 있기는 하겠지 근데 장애인들이 시위한다고 타고 내리는건 잠깐이지만 경찰이 난입해서 장애인들 휠체어에서 끌어내리고 휠체어 뒤집어엎고 그러느라 지하철 못가게 막는거잖아 그래놓고 시위때문에 교통장애 생긴다고 난리치는거임
2일 전
익인26
완전공감!!!!!!!
2일 전
익인8
나 정말 앞으로도 쭉 관심 가질거야
다들 꼭 꼭 잊지 말고 이대로 화력 이어가자🥺

2일 전
익인9
지들이 과잉 진압해놓고 폭도 취급함.. 사람들이 모르니까 더 해
2일 전
익인10
진짜 역겹다
2일 전
익인13
이번에 달려간 2030중에도 8년 전에 저거 알고 더 달려간 사람들도 꽤 있을 걸 나도 저 땨 생각나서 바로 감
2일 전
익인14
저런 일이 발생한건 너무 맘아프지만
이제 없도록 우리가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자

2일 전
익인17
자꾸 국민을 결집시켜줌.. 어떻게 보면 희망적임 개개인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게. 관심 쭉 가질거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466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83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100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67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088 29
 
OnAir 뭘 그렇ㄱ 많이 흘리고 갔냐ㅋㅋㅋㅋㅋ2 12.24 19:07 98 0
지방러들아 일요일 콘서트 끝나고 담날 출근해봄...?12 12.24 19:07 137 0
정보/소식 [단독] "부정선거 공부했다"…노상원이 가입했다는 이 단체 12.24 19:07 105 0
위시팀 헤어 잘 만진다 뭔가 멤버 찰떡으로 말아주는 느낌3 12.24 19:07 559 1
마플 하이브가 콘서트에 얼굴패스 도입하려는 이유를 모르겠음2 12.24 19:07 108 0
정보/소식 2년 전 발칵 '이 사진'에도…검은 비밀 숨어있었다 #뉴스다 / JTBC News 12.24 19:07 85 0
태연 오스트는 다 좋지만1 12.24 19:07 138 1
제노 팬들 제노 따라서 해잇 머거잇 요잇 하는 거 넘 ㄱㅇㅇ 12.24 19:06 52 1
아 나 자꾸 엄마한테 얘기하잖아 12.24 19:06 30 0
정보/소식 [현장영상] "누구도 아닌 박선원 의원 말에.." '블랙요원' 충격 제보 내용이 / J.. 12.24 19:06 258 0
에이티즈 산이 볼때마다 묘하게4 12.24 19:05 271 0
솔직히 지금 나서서 굥 변호해주는 변호사ㅋㅋ 밥줄 끊길 각오해야지6 12.24 19:05 677 0
태연 너였다면 꼭 들어...1 12.24 19:05 95 0
127들아 우리 새 불가사리 생기나봐ㅋㅋㅋㅋㅋㅋ33 12.24 19:04 966 1
와 여상님 이영상 쌩얼이라는데 얼굴 미쳤다1 12.24 19:04 35 0
마플 화법 좋기로 유명한 분 있는데 나는 너무 싫어...5 12.24 19:04 183 0
나 딱 5시간정도 인티 안보고 일했는데 또 뭐가 나왔나보네 12.24 19:04 32 0
크리스마스 카드에라도 완전체 사진이라 행복하다 12.24 19:03 42 1
데식이랑 도겸 콘서트에서 인사했네2 12.24 19:03 475 0
마플 트위터 정병들 많아??2 12.24 19:0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