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1l

[잡담] 와 문상훈 생각보다 머리 작네!?? | 인스티즈

소두시잖아..?



 
익인1
아니이거 왜이리 합성같지
18일 전
익인2
어 진짜 그렇네...??
18일 전
익인3
어 약간 그 소두곰돌이 인형 닮음
18일 전
익인4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1 01.10 23:5516249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2 0:28672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76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50 0
 
드림이 럽미라잇을 한다는 사실이 날 흥분되게 함1 01.10 23:37 64 0
핸드볼 구역 자리봐주라ㅠ2 01.10 23:36 57 0
마플 오늘 쏘스뮤직 빌리프랩 소송은 이거 하나로 생각하면 됨4 01.10 23:36 313 0
OnAir 나두잼 먼일이야??3 01.10 23:36 128 0
마플 빌리프랩 변론중에 좌표찍기란 워딩 쓴게 제일 충격임3 01.10 23:36 144 0
슴 30주년 프로필 사진 뜬거1 01.10 23:35 133 0
아니 라이즈 23년 5월에 팀 결성이란 말 듣고 뒤집어짐10 01.10 23:35 1699 4
아이브 일본에서 인기 많을거같아 01.10 23:35 63 0
마플 웨이보 루머 끌고 오는건 중국악개들이지?1 01.10 23:35 64 0
서운한 도영2 01.10 23:35 277 0
정보/소식 권영세 : 국짐의원들 얼굴 다 상했다 진우스님 : 국민들이 더 상했다15 01.10 23:34 355 0
슴콘 그룹당 20분정도 할까?4 01.10 23:34 296 0
에스파팬들아 혹시 슴콘 관련 스포해준 거 없어?2 01.10 23:34 107 0
오 카리나 또 광고 땄네??? 01.10 23:33 134 0
OnAir 엄마 일찍 자서 다행이다.. 01.10 23:33 129 0
부석순 이영지 청바지 챌린지7 01.10 23:32 293 5
마플 ㅍㅁ 요새 공론화한답시고 비계 퍼날하는거 진짜 보기싫다2 01.10 23:32 102 0
그래도 나혼산은 패널들 있어야됔ㅋㅋㅋ2 01.10 23:31 253 0
호시 반려견 라떼 인스타 부석순 청바지 챌린지(?)4 01.10 23:31 305 0
인팤 투애니원 팬클럽 선예매권도 티켓팅이야?2 01.10 23:31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