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연차도 쌓였겠다 개인으로는 와이지 나왔겠다 본인들이 회사 선택해서 갔겠다

그러면 이제부터 솔로는 진짜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 결정하는 걸텐데

곡이나 미감이나 컨셉이나 진짜 감다살로 뽑는 거 보면

솔직히 아무리 인기있고 잘하고 유명해도 솔로로 잘되긴 쉽지 않은 거 알잖아 

근데 본인들도 감이 확실히 있음 자기랑 잘 어울리는 거 잘 뽑고 이것도 되게 중요한건데 이걸 너무 잘 알고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7 12.23 22:48216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68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352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73 31
 
요즘 제노 진짜 같다(긍정적)1 12.23 15:19 89 0
40대까지는 그래도 좀 요즘 아이돌 아는 느낌19 12.23 15:19 946 0
거래할 때 외국인들은 답장 왜 이렇게 느리지,,2 12.23 15:19 40 0
정보/소식 [단독] 12·3, 선관위 연수원에서 실무자·민간인 90여 명 감금8 12.23 15:19 243 0
마플 방탄 갤럽 든 연차만봐도 인기없지 않은데27 12.23 15:18 460 0
아이유 임영웅 방탄이 휩쓸었던 2021년도는 대체1 12.23 15:18 344 0
인기글 뜬당 12.23 15:16 71 0
직캠이 재밌을라면7 12.23 15:16 68 0
지수 이제 디올 엠버서더 아니얖??13 12.23 15:16 1178 0
아이유 올해 설문조사 지표보소 권력 쩔어..7 12.23 15:16 433 5
제노 이런 옷 핏이 너무 예쁨4 12.23 15:16 100 0
키가 커서 백업 댄서들도 키 큰 거 너무 발림 12.23 15:15 67 0
뉴진스 올해 한일에 곡 총 4곡 냈는데12 12.23 15:15 431 5
애플뮤직 음질이 넘 좋아서 내 귀에다 대고 부르는거 같음ㅋㅋㅋㅠㅠ 12.23 15:15 27 0
핑계고 시상식에 임수/정나왔어?3 12.23 15:15 165 0
마플 근데 하이브가 인터넷 연예언론 동원해서 언플하는거3 12.23 15:15 131 0
갤럽 뉴진스 1위도 대단하긴 한데9 12.23 15:14 561 0
마플 소속사랑 팬덤 때문에 탈덕하고 싶어짐7 12.23 15:14 171 0
새삼 비스트 인피니트 두 팀 다 대단한듯…29 12.23 15:14 938 1
내 씨피의 개 같은 캐해를 보다못해 공계를 판지 억만년째 4 12.23 15:13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