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ㅋㅋ그시절 감성 낭낭하고 좋구먼


 
익인1
상속자들 계속 봐도 안질리는 드라마야 ㅋㅋ 즐감해
4개월 전
익인2
상속자들 유치한데 너무 재밌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탑배우 안쓰고 시청률 화제성 대박난 드라마 뭐있어?116 05.01 07:189744 2
드영배제일 기억에 남는 드라마 여주인공 이름 뭐야?67 05.01 11:451232 0
드영배 다들 여기 있는 넷플 탑10 안 작품 중 몇개 봤어?67 05.01 20:201367 0
드영배그럼 약영 bl 요소 있는거야?49 05.01 20:213549 0
드영배와 고윤정 미술고썰 빡세다40 05.01 12:5813316 0
 
김도훈 친애하는 제작진한테 손해배상 받으면 안되나 한창 일할 나이에 활동 전면중단인데ㅠ5 03.24 14:22 3790 0
폭싹이후로 박보검에 미친사람이됨ㅋㅋㅋㅋ3 03.24 14:22 204 0
마플 바이크를 전혀 못타는 배우였던건가? 03.24 14:22 86 0
마플 바이크 진짜 위험함…… 03.24 14:20 64 0
박은빈 우영우로 대상 받았었나?8 03.24 14:20 307 0
마플 김도훈 아쉽긴한데 좋게생각하면 군면제 가능함52 03.24 14:19 12545 1
하이퍼나이프 정세옥 퇴마ver8 03.24 14:18 232 0
폭싹 충섭전여친이 충섭금명 의심하잖아4 03.24 14:17 403 0
김도훈 기사대로 전치 24주면 단순골절 아님 최소 뼈가 조각조각 난 분쇄골절이야30 03.24 14:14 6023 0
하이퍼나이프 이 장면에서 ㅋㅋㅋㅋㅋ9 03.24 14:12 327 0
마플 김도훈은 당시 촬영 대기 상황에서 바이크 운전을 연습 중이었고, 짧은 거리를 운전하던 중에 ..3 03.24 14:11 546 0
애순이 정도면 행복하게 산거지?10 03.24 14:11 427 0
김도훈은 올해 활동에도 지장생기는거 아님..?1 03.24 14:10 697 0
마플 촬영 준비하다가 다치는 소식 들리면 너무 안타까움…1 03.24 14:09 96 0
스틸에 애순이 한복2 03.24 14:08 159 0
마플 폭싹 시대극이라서 해외에서 안본다기엔 시대상 다루지도 않던데11 03.24 14:07 304 0
마플 정치병자들은 왜 자꾸 북한 중국거리냐 03.24 14:07 39 0
마플 바이크같은거는 스턴트맨 쓰지않나..2 03.24 14:05 272 0
중드는 cg가 진짜 허접해서 웃김2 03.24 14:05 103 0
마플 바이크는 진짜 무섭구나 03.24 14:04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