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아 보부상이라 그른가 짐 줄이기 쉽지 않네… 왜 점점 짐이 늘어나지


 
익인1
백팩이 편하더라ㅜ
3일 전
익인2
나 그냥 작은 백팩.. 근데 난 짐이 없음... 응원봉이랑 물, 보배 이정도 들고가는듯.. 진짜 챙길게 없던데..??
3일 전
익인3
백팩 무조건 백팩
3일 전
익인4
작은 백팩 화장실도 최대한 안가려고 물도 안가져가..
3일 전
익인5
ㅈㅂ 백팩
3일 전
익인5
핫팩 담요 핫팩방석 깔창핫팩 보조배터리 응원봉 물 목도리 바라클라바 마스크 휴지정도 챙겨가
3일 전
익인6
나그냥 어디서 받은 부직포백
3일 전
익인6
바닥에 턱턱 내려놔도 아깝지 않으려고... 집회 준비물 풀셋팅해놓음
3일 전
익인7
메신저백 좀 큰거 들고 다니는데 그걸로도 모자라서 고민중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데이식스 추가콘 전국투어149 12.26 23:047590 4
드영배탑 ㅂㄹ안좋아하는데 저런 역할이면 누굴 데려와도 연기 호평 듣긴 힘들듯(ㅅㅍㅈㅇ)89 12.26 17:4816194 4
데이식스 쿵빡 월투 추가 일정(+지방공연) 77 12.26 23:012592 1
이창섭 🍑 62 12.26 23:34599 16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여러분의 청춘은 안녕하십니까? 50 0:531192 22
 
과즙세연이 뻑가 잡은거 이제 봄 12.23 21:01 42 0
지예은 신인상은 꼭 챙겨주길4 12.23 21:01 74 0
가요대전 막내즈 콜라보 무슨곡 할까 12.23 21:01 87 0
마플 하 신서유기9 어떡하니.... 진짜9 12.23 21:00 271 0
정보/소식 에이즈 숨기고 10대 성매매한 남성…피해자 더 있다2 12.23 21:00 180 0
마플 얼굴패스 싫은점 12.23 21:00 35 0
제니가 이 애기 춤 추는 거 봤을까....?3 12.23 20:59 205 0
부처님이 전력으로 윤석열의 손길을 거절중.gif3 12.23 20:59 113 0
마플 지금 왤케 정병들 많은가 했더니 어제 가입창 열렸대매?3 12.23 20:59 87 0
마플 하이브 내일 뭐 터짐?19 12.23 20:59 343 0
아니 막내즈 콜라보 이거 운학이 시그니처 포즈 아니냐구요1 12.23 20:58 234 4
여돌 갤럽 순위어케봐?????1 12.23 20:58 99 0
마플 지석진 진짜 대상 좀 받았으면...2 12.23 20:58 162 0
근데 나 진자 승헌쓰랑 친구하고 싶음 12.23 20:58 31 0
아니 자기들이 어떻게 보안유지할 수 있다고2 12.23 20:58 40 0
정보/소식 예천에 박정희 대형 동상 세워짐 (안동시라고함)4 12.23 20:57 208 0
마플 더 소름인 거 알려줄까 얼굴인식 말 나온 거 훨씬 전임1 12.23 20:57 82 0
프미나 가요대제전이 마지막 스케줄이야?2 12.23 20:57 712 0
마플 돌판 사상병크 왜 그렇게 극혐하나 했더니 12.23 20:57 72 0
정보/소식 행안위에서 웃다가 퇴장 당하는 진화위원장 박선영17 12.23 20:56 9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