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점집 차린 노상원 前 사령관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 돼”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62·육사 41기·예비역 육군 소장)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두세 달 전쯤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운(運)이 트이니까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조언하자 김 장관이 이를 듣고 기뻐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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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웃김ㄹㅇ

	익인1 교도소로 가는 운이겠지 ㅋㅋ 6개월 전
	익인2 깜빵 갈 운 ㅇㅇ 6개월 전
	익인3 올해 다 가서 운도 사라졌나봄 6개월 전
	익인4 신빨을 좀 잘못 받으셨는데? 6개월 전
	익인5 찐 무당들은 올해말부터 불운이 가득하다고 했는데 잡귀모시는 애들만 저럼 ㅋㅋㅋ 6개월 전
	익인6 다른 역술들에선 관상학적으로 입매와 다른 사주들로 봐서 내려올 운이라고 하던데 ㅋㅋ 6개월 전
	익인7 이것들아 그건 재미로 보는거지 인생을 거는게 아니야 잡귀들린 선무당이 나대네 6개월 전 익인6 본인들 인생만도 아니고 남의 인생들도 건다는게 정말 미친 6개월 전
	익인8 진짜걍 무속버프 권력 얻고싶은 티 팍팍나서 개웃김 6개월 전
	익인9 사이비 말 듣고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익인10 애기보살이 너 줫대라고 반대로알려줌ㅋㅋ 6개월 전
	익인11 장난하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익인12 신점까지 안봐도 사주 자체가 24 25 난이도 극악이던데 뭔.. 개웃기네 듣고 기뻐하더니 같이 수갑찼네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