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점집 차린 노상원 前 사령관 "尹 올해 운 트여… 놓치면 안 돼”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로 구속된 노상원(62·육사 41기·예비역 육군 소장) 전 정보사령관이 “계엄 두세 달 전쯤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은 올해 운(運)이 트이니까 이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조언하자 김 장관이 이를 듣고 기뻐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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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처@웃김ㄹㅇ

[익인1]

교도소로 가는 운이겠지 ㅋㅋ

[익인2]

깜빵 갈 운 ㅇㅇ

[익인3]

올해 다 가서 운도 사라졌나봄

[익인4]

신빨을 좀 잘못 받으셨는데?

[익인5]

찐 무당들은 올해말부터 불운이 가득하다고 했는데 잡귀모시는 애들만 저럼 ㅋㅋㅋ

[익인6]

다른 역술들에선 관상학적으로 입매와 다른 사주들로 봐서 내려올 운이라고 하던데 ㅋㅋ

[익인7]

이것들아 그건 재미로 보는거지 인생을 거는게 아니야 잡귀들린 선무당이 나대네

[익인6]

본인들 인생만도 아니고 남의 인생들도 건다는게 정말 미친

[익인8]

진짜걍 무속버프 권력 얻고싶은 티 팍팍나서 개웃김

[익인9]

사이비 말 듣고ㅋㅋㅋㅋㅋㅋ

[익인10]

애기보살이 너 줫대라고 반대로알려줌ㅋㅋ

[익인11]

장난하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신점까지 안봐도 사주 자체가 24 25 난이도 극악이던데 뭔.. 개웃기네 듣고 기뻐하더니 같이 수갑찼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