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혁명 일어나니까 신하가 달려와서 큰일났다 하는 거 보고

루이16세 - 반란인가?

신하 - 혁명입니다!

했다는 이 일화... 매우 크게 다른 점이 있다면 루이16세는 ㄹㅇ 왕이었지만 시국을 읽지 못했었다는 잘못이 있다는 거고 박근혜는 왕도 아닌데 저러고 있었다는 거지

저 둘이 같다는 게 아니라 그냥 박근혜가 자기 자신을 왕이라 여긴 거 같다는 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03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0 12.24 13:1821155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188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2 12.24 21:587963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7 12.24 19:05845 0
 
난 장원영 피지컬 활용도 100일 때 모습 넘나 좋아함5 12.24 00:01 767 1
돌프들아 오늘부터 송은석 baby girl 틧 100개씩 강제로 써 이유 있음 4 12.24 00:01 251 0
어이 한덕수 24일이다1 12.24 00:00 91 0
OnAir 동상이몽 예고 누구지 12.24 00:00 63 0
아니 민지 개미쳤다9 12.23 23:59 404 1
KBS 뉴스가 노선 튼 건 이 영향도 있을거야15 12.23 23:59 1777 0
남은 2024년 안에 행복한 일 좀 생겼으면 좋겠다1 12.23 23:58 36 0
세상에 미쳤다 추경호가 계엄당시 한동훈 본회의장에서 빼내려고 했는데 박주민이 지켜준거임2 12.23 23:58 167 0
쇼타로 진짜 좋다…4 12.23 23:58 166 0
냉부 박은영 셰프님 볼때마다 너무 이쁘신거같다... 12.23 23:58 33 0
하 핑계고 시상식 보고 왔음 12.23 23:57 118 0
아니 새삼 ㄹㅇ전과 13범은 일 잘 했다고 빨아주면서 전과4범이라 못 뽑겠다는거 웃기네6 12.23 23:57 559 0
원빈이가 애기 사진 줬는데 나 욕심쟁이인가4 12.23 23:57 402 2
원빈이 진짜 아깽이 시절3 12.23 23:57 218 2
트위터 추천탭은 진짜 알 수가 없다ㅋㅋㅋ 12.23 23:57 86 0
마플 뉴진스 관련 이렇게 말한 관계자 누굴까7 12.23 23:56 471 0
마플 중국 바이럴도 있어?10 12.23 23:56 104 0
원빈 아기때 주사맞고도 안 울었다는거 사진보니 이해완7 12.23 23:56 1093 4
해리포터 마법사의돌 보는데 12.23 23:56 45 0
원빈이의 z 이니셜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ㅋㅋㅋㅋㅋ4 12.23 23:56 470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