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는거 인정ㅋㅋㅋㅋㅋ내가 올해 50번씩은 들음


 
익인1
ㅋㅋㅋㅋ 밤편지는 몇년 전 노래인뎈ㅋㅋ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70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61 12.23 22:48264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61 12.23 15:2124808 0
연예 와 나 ㄹㅇ 늙었나봄116 12.23 19:023616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55 12.23 21:581276 0
 
갤럽 신기한데 안 신기함2 12.23 14:30 278 0
마플 첫만남 체감 어쩌고 이야기 나올 때마다 이 말 하면 걍 무시하던데2 12.23 14:30 136 0
마플 갤럽에 들지못한 올해 멜론 연간1위곡3 12.23 14:30 300 0
본진 제외하고 내 취향 남돌2 12.23 14:30 122 0
정보/소식 '韓연예인 최초' 장나라, 가요대상→연기대상까지..새역사 썼다[Oh!쎈이슈] 12.23 14:30 22 0
뉴진스 아이유 둘 다 시위 선결제 해준 여성들이라서 더……13 12.23 14:29 375 4
아이유가 ㄹㅇ 국민가수네5 12.23 14:29 659 4
마플 뉴진스는 그렇게 하이브 역바 언플에 당했는데도1 12.23 14:29 123 0
마플 첫만남 마그네틱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13 12.23 14:29 255 0
기부하고싶은데 소액이어도 괜찮나..?(탄핵집회관련)7 12.23 14:29 50 0
ㅂㅌ은 18년-22년까지 1위였던거야? 12.23 14:29 93 0
홍대에 생일케이크 잘 만드는곳 추천좀 ㅜㅜㅜ1 12.23 14:29 16 0
뉴진스 일본 데뷔곡이 갤럽에 드는거.. 미친거 아니냐7 12.23 14:28 157 1
정보/소식 가수 갤럽 탑텐에 그룹, 솔로로 이름 올린 아이돌 4명4 12.23 14:28 804 0
제왚 있지 유닛은 생각없나ㅠ 12.23 14:28 87 0
마플 4시에 진짜 뜨려나?6 12.23 14:28 213 0
드러머인데 배우상입니다2 12.23 14:27 127 0
첸백시 헤이마마가 데뷔곡이었나?2 12.23 14:27 109 0
마플 뉴진스 갤럽으로 얼마전부터 계속 긁었는데1 12.23 14:27 125 0
뉴진스 세곡 뭐야 슈퍼내추럴도 들었네4 12.23 14:27 239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