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아무리 들어도 안질리는거 인정ㅋㅋㅋㅋㅋ내가 올해 50번씩은 들음


 
익인1
ㅋㅋㅋㅋ 밤편지는 몇년 전 노래인뎈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28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2.25 18:574726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4 12.25 12:0316186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43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2.25 17:094559 32
 
마플 투어스 라이브 맞음 억까 그만해8 12.25 17:45 313 0
OnAir 난 ㄹㅇ 저렇게 라이브 중간중간 좀 쉬어도 좋으니까2 12.25 17:45 115 0
글씨쓴거 너무키야워.... ㅠㅠ 눈 사 람 12.25 17:45 18 0
OnAir 지금 크래비티 노래 좋다 12.25 17:45 23 0
OnAir 금발머리분 누구인가요2 12.25 17:45 42 0
OnAir 아니 목소리가 안들림 부르는것같긴한데1 12.25 17:45 94 0
OnAir 엔하이픈 오늘은 뭔가 XO 부를 거 같지 않아?11 12.25 17:45 146 0
OnAir 민희 잘생겻당 12.25 17:45 16 0
OnAir 아니 라이브 아니면 어쩔건데 ㅋㅋㅋㅋ17 12.25 17:45 225 0
마플 아이돌만 실력에 관해서 이렇게 유하니까11 12.25 17:45 89 0
OnAir 오 좋은데 12.25 17:45 32 0
OnAir 라이브 돌들 목소리 안 들려 1 12.25 17:45 96 0
마플 무대 이야기 안하고 매 라이브 이야기만 할거면9 12.25 17:45 98 0
마플 근데 투어스는 라이브 잘 하던데9 12.25 17:45 197 0
OnAir 크래비티 올해 활동곡 좋앗음 12.25 17:45 23 0
OnAir 스타쉽 옷진짜 잘 입힌거같음1 12.25 17:45 34 0
OnAir 뒤에 바로 라이브 하니까2 12.25 17:44 201 0
베몬 현장 영상 아현 고음때 사람들 놀래는겈ㅋㅋㅋㅋㅋㅋㅋ12 12.25 17:44 1025 2
OnAir 라이브다 12.25 17:44 73 0
새삼 엔시티 드림이랑 위시 이름 느낌 좋음 드림과 위시.....4 12.25 17:44 1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