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553260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그래도 아는맛이 무섭다고..보고 싶긴 하네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견우와선녀 인물소개&인물관계도 업데이트58 07.09 12:096811 6
드영배 옆태 이쁜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53 07.09 21:242508 0
드영배인생 억까 심하다 싶은 캐릭터 누가 생각나?44 0:151871 0
드영배 지금도 죽을거 같은데 7말8초에 더 더워진대31 07.09 22:085139 1
드영배 우와 김민희 이 사진 진짜 이쁘다33 07.09 15:2115721 2
 
후반까지도 쌍방 삽질이나 혐관인 드라마 추천해줘 07.08 10:38 40 0
마플 30대 이상이어도 어려보이면 교복 오케이라구요 근데 아닌 사람이 대부분이잖아요13 07.08 10:33 362 0
마플 이시영이 한 건 그냥 정자은행처럼 생각하겠다 아닌가3 07.08 10:29 353 0
추영우 이짤 휴대폰 말고 총 든 상상함5 07.08 10:26 734 0
견우선녀 지호캐 너무 좋다 인간부적되는 이유가 성아때문아닌거4 07.08 10:25 255 0
배견우 어깨 다 젖은거 봐2 07.08 10:24 407 0
정보/소식 '이혼' 이시영, 둘째 임신 "배아 폐기 앞 결정…행복한 시간 보내는중” (전문)[공식..2 07.08 10:23 5000 0
마플 요새 교복 아역무새 너무많다16 07.08 10:22 354 0
익들은 콩국수 설탕파야 소금파야35 07.08 10:22 278 0
전현무x임윤아, '청룡시리즈어워즈' 4년 연속 MC 확정 [공식]3 07.08 10:22 514 0
이준영 은 극 중 주인공 스미레(바이쇼 치에코)의 젊은 시절 첫사랑 '김영기' 역을 맡아, ..14 07.08 10:20 343 1
어제 견우와 선녀 어땠어4 07.08 10:18 161 0
견우와선녀 어제 방송 재밌었음 ㅜㅜ4 07.08 10:16 104 0
미디어 서초동 1-2화 비하인드 07.08 10:11 88 1
이시영 둘째 임심했대13 07.08 10:11 3927 0
이시영 임신했대25 07.08 10:10 7897 0
청담국제고2 비키 인별 07.08 10:07 67 1
지리산 보는데 웃긴게 전지현 손석구 고딩 아역이 최현욱 김도연인데 07.08 10:06 323 0
우리영화 진짜 잘만든거 같은데 캐릭터가 아쉬움 07.08 10:05 207 0
미디어 굿보이 복싱 결승 그 뜨거웠던 순간💪🔥11화 비하인드1 07.08 10:05 2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