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OnAir 현재 방송 중!
개짜증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2 12.23 22:48229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0 12.23 15:212077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4966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36 31
 
정보/소식 갤럽 10위권 외 가수들3 12.23 14:41 541 0
10대 20대에서 마그네틱 첫만남 고민중독 이런거 빠진거보니3 12.23 14:41 264 0
아니 아이유 밤편지 대체 뭐냐고.. 12.23 14:41 130 0
정보/소식 국힘 윤상현, '트랙터 시위'에 "국민 위협하는 난동...몽둥이가 답"5 12.23 14:41 138 0
OnAir 경찰청장 직무대행 표정 hid 걔랑 비슷한거같애2 12.23 14:40 54 0
정보/소식 '썰전', 김구라와 돌아온다 "1월 편성"…탄핵 정국 속 '독한 혀' 기대 [공식입장]..4 12.23 14:40 59 0
엥 나만 인기글 안보여??10 12.23 14:40 221 0
OnAir 이호영 대행 쟤 왜저렇게 태도가 띠꺼워 12.23 14:40 28 0
마플 사실 연간 순위들 보면 아이브 해야 다 들어가있음4 12.23 14:40 178 0
이제노 순순이천사1 12.23 14:40 37 0
마플 10대 기타 순위에도 없으신 그 신인들2 12.23 14:40 217 0
마플 그니까 커뮤에서 첫만남 마그네틱 체감 안된다 현실에서 잘 모르겠다고 하면 적당히패지2 12.23 14:39 180 0
마플 갤럽에 하이브 없는거 내 체감이랑 딱 똑같음1 12.23 14:39 134 0
OnAir [국회방송생중계] 행정안전위원회 - 현안 질의 (24.12.23.)2 12.23 14:39 67 0
아이브 기특하군…3 12.23 14:39 85 1
마플 마그네틱 첫만남 체감 안된다고 하면 나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는 애들도 있었음9 12.23 14:39 227 0
OnAir 남태령 통제 누가 지시했냐니꺼 대답도 똑바로 못함 12.23 14:39 77 0
ㄹㅇ 갤럽 응답자 중에 밤편지 악개가 얼마나 잇는거야1 12.23 14:39 114 0
밤편지는 지금 갤럽 몇년 연속이야?2 12.23 14:39 51 0
강릉시민들은 저게 진짜 괜찮아요? 12.23 14:3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