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달면 좋겠음.... 글레이즈드라떼 엄청 맛있게 마셨었는데 이거 시즌 종료구나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13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2872 01.13 19:483808 11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34 01.13 21:2912785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07 01.13 21:30184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81 01.13 21:58415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2 01.13 20:061359 25
 
근데 첫사랑니는 장르가 뭐야?4 01.11 23:39 102 0
슈주 다들 군대가고 4명이서 슴콘 쏘리쏘리했을때 무대에서 대성통곡했던거 넘웃김4 01.11 23:39 282 0
슴 남자연생 얘네도 얼굴 자세하게 떴어?? 01.11 23:39 83 0
정우야 담주에 보자.. 01.11 23:39 23 0
곰다다닥 달려오다가 선배님보고 곰뼛곰뼛 된 해찬이를 봐4 01.11 23:39 173 5
아 이소희 개귀엽다3 01.11 23:39 196 6
라이즈 콘서트 재밌을 것 같음2 01.11 23:39 189 1
ㅋㅋㅋㅋ오늘 음중 보넥도 어땟길래 영후니가 이런말을 하는겨?2 01.11 23:39 407 3
쟌텐은 뭐지....기회만 되면 옆에 있는 것 같음 6 01.11 23:39 102 0
와 은석님도 라이브 잘하신다2 01.11 23:39 183 4
슴콘에서 정우 인사? 할 때 전광판 잡혔는데 고척 뚜껑 날라가는 줄4 01.11 23:39 188 0
아 제왑에서 있지 리아가 트월킹 했는데 다 잘라놓은거 개웃기다 01.11 23:39 72 0
라이즈 귀여운 컨셉 개찰떡으로 받아먹을거같은데2 01.11 23:38 147 0
예전에 정우 데뷔초에는3 01.11 23:38 89 0
후기 슴콘 후기8 01.11 23:38 1072 3
와 나는 근데 내 자리 2열인데 친구 따라 7열은 못 갈 거 같음ㅋㅋㅠㅠ 01.11 23:38 29 0
탐라에 흘러들어온 영상 뒤에 계신분이 궁금한데6 01.11 23:38 187 0
하씌 똘병이 존재감 대체 먼데9 01.11 23:38 126 5
아니 정우 오늘 진짜 ㄹㅈㄷ네ㅋㅋㅋㅋㅋ3 01.11 23:38 146 0
슈주 내일 노래 다르다는데?!17 01.11 23:38 3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