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잡담] 2찍들 CIA 너무 진지하게 믿어서 공수치와... | 인스티즈

[잡담] 2찍들 CIA 너무 진지하게 믿어서 공수치와... | 인스티즈

파파고라도 돌려봐 죰...ㅠㅠㅠㅠ 페이지에 404만 떠도 ㄷㄷ 이러고 있을듯...ㅠㅠ

[잡담] 2찍들 CIA 너무 진지하게 믿어서 공수치와... | 인스티즈



 
익인1
....
18일 전
익인2
쟤넨 CIA 뭘 넘어섰다는 거임...? 걍 중복신고 넘 많이, 빨리 했다고 경고 뜬 거 아닌가..? 쟤넨 뭘 믿고 저러는 거지...?
18일 전
글쓴이
영어를 모르나봐...
18일 전
익인2
파파고라도 돌려보지 참... 요즘 번역 어플들도 잘되어있는데...
18일 전
익인3
2찍이 지능문제라는게 증명되는중
18일 전
익인5
2찍은 지능문제가 맞다..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1 01.10 23:5516249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589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2 0:28672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76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50 0
 
슴콘 플로어 가는 익들 돌출 쪽임?4 0:39 68 0
올해도 멜티 용병은 시즈니다10 0:39 289 0
불닭쌈 그냥 불닭 끓여서1 0:39 40 0
나혼산 키 끝나써?1 0:39 72 0
아 잼젠 포타 알티 탄거 웃기네ㅋㅋㅋㅋㅋㅋ 0:39 221 0
샤이니 키가 한 명언 공감되는데 돌팬들에게도 해당 되는듯5 0:39 1015 0
마플 아 정병 개웃기다 0:39 86 0
부승관 첫 눈 ost 커버 정권찌르기 4일차1 0:39 49 0
칠콘 - 나모순 신기루 리얼라이프 논스탑 치카붐4 0:38 31 0
슴콘 수원 때 사전공연 보는 사람 많았어?6 0:38 171 0
나혼산에 갓생러 나오면 뭔가 우울해짐 진짜....21 0:37 1493 0
지금 불닭을 먹는다 만다11 0:37 124 0
핑계고가 왜 좋은지 알았다2 0:37 468 0
투바투는 치렁치렁 화려한것도 너무 잘 받지만6 0:36 214 1
영케이 이것밖에는 없다7 0:36 191 0
돌이 라이브 버튼 누르고? 라이브 켜지는거까지 오래걸리나?1 0:36 60 0
우와 나 디오 괜첞아도 괜찮아 처음 들어 ㅎ2 0:35 86 0
마플 늘 2군정도 인기의 멤버 잡고 편ㄹ한 덕질하고싶다고하면2 0:35 125 0
이거 도영짤로 찾아줄 사람10 0:35 301 1
앙탈 개지린다..ㅈㅇ 도영11 0:35 317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