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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미틴거 28 12.23 15:442003 10
인피니트그해여름 소극장 콘서트 하면 스탠딩 뛸 자신 있는 사람? 31 1:09683 0
인피니트 성규 프레임 떴다 21 12.23 10:12754 0
인피니트시그 송장 떴다~ 17 10:25200 0
인피니트 인피니트 인생네컷 프레임 17 12.23 10:32839 0
 
우리 원래 첫콘에선 조금 낯가리는데 4 12.07 15:07 187 0
다들 냉부에 댓글에 성규 또 소환된거 알아?ㅋㅋㅋ 3 12.07 14:58 257 0
오늘 6시 맞지?! 1 12.07 14:53 122 0
이번 첫콘 다녀오고나서 해외콘이 간절해졌어 1 12.07 14:51 50 0
이번 콘서트는 20만원이어도 갔다 8 12.07 14:41 189 0
결국 그 의상 입게됐네 ㅋㅋ ㅅㅍㅈㅇ 1 12.07 14:32 308 0
오늘 첫공인 뚜기들 ! 8 12.07 14:30 124 0
ㅅㅍㅈㅇ 이곡은 진짜 인피니트 필살기 다때려넣었네 2 12.07 14:29 204 0
막콘 지금 3구역 표 몇개 풀려잇다 8 12.07 14:27 211 0
마플 미치겠다 사기당한거같아... 3 12.07 14:22 325 0
오늘은 응원법 진짜 크게 하자!!! 어제 마이크 본 거 같아 1 12.07 14:21 150 0
나 첫 막 가는데.. 17 12.07 14:10 365 0
오늘 현장예매 몇시부터야?? 1 12.07 14:09 84 0
아 진짜 셋리 너무좋았다 12.07 14:06 28 0
성열이 어제 ㅅㅍㅈㅇ 1 12.07 14:02 86 0
장터 막콘 중앙 1,2층 상관없이 양도 구해요🥹 12.07 14:01 56 0
ㅅㅍㅈㅇ 나 어제 성종이 볼때 엄마미소(?)지으면서 봄 7 12.07 13:53 84 0
오늘 처음 보는 사람들 진짜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봐 6 12.07 13:52 144 0
오옹 ㅠㅠㅠ 뚜기들아 성종이 눈물 ㅠㅠㅠ ㅅㅍㅈㅇ 인가? 8 12.07 13:47 239 0
12구역 17열이면 실질 몇열이야?? 5 12.07 13:44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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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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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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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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