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5l

[잡담] 헐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원래 민중가요래 | 인스티즈

지금 알았어..



 
익인1
헐 나도 처음앎
11시간 전
익인1
저거 수련회에서 엄청불렀는데 가사는 다르지만
11시간 전
글쓴이
ㄱㄴㄲㅋㅋㅋㅋㅋ나도 저기 동지 부분 친구로 불렀었는데 걍 동요인 줄
11시간 전
익인2
오 나도 지금 알았다
11시간 전
익인4
나도 동요인줄
11시간 전
익인6

11시간 전
익인7
동지만 바꿔서 동요로 불렀던거 같음
11시간 전
익인8
아 가사가 다르구나
11시간 전
익인8
익인3이었는데 밑에 가사를 못보고 동요 말하는줄알고 가사 같은줄 알고 헷갈려서 썼다가 댓삭했다ㅠ 미안ㅠ
11시간 전
익인9
헐 이제 알았어 ㅋㅋㅋ나 유치원 때 저 노래 배웠는데 ㅋㅋ(물론 동요버전)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57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8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6 12.23 22:48206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172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31 31
 
아 핑계고 시상식 라인업이 너무 화려해서 개웃김 12.23 16:55 40 0
아 나 진짜 ((내)) 돈 아까워서 굿즈들 안 사는데 퀸가비는 사고 싶음.... 12.23 16:54 34 0
헌재 인원 충족 안되도 탄핵 재판 가능하지?6 12.23 16:54 175 0
슬금) 종강 기념으로 박원빈 들튀하게따!6 12.23 16:54 108 1
정보/소식 동대구역 어떡하냐 3m짜리 박정희 동상 벌써 들어섰단다59 12.23 16:54 1989 0
ㅋㅋㅋㅋㅋㅋ콘서트 때 이거 개 재밌갰다 ㅋㅋㅋㅋㅋ2 12.23 16:53 296 0
시총 500조 부자 94년생 비탈릭 부테린의 춤 12.23 16:53 22 0
와 유우시 이거 ㄹㅇ 쇼우같다2 12.23 16:53 342 0
마플 근데 요즘 ㅌㅇㅌ에서 세ㅂㅌ 왤케 조롱당해...48 12.23 16:53 883 0
강아지 그 자체 정우 12.23 16:53 98 0
OnAir 남태령 트랙터 농민들이 음주 상태였다고 구라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11 12.23 16:52 384 0
우리 회사 사장 왕년에 자기가 운동권 사람들 잡고 다녔다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요즘 뭔생각할지..2 12.23 16:52 346 0
마플 거슬리는것도 본인마음이긴한데1 12.23 16:51 80 0
요즘 대학생들 수업 들을때 다 태블릿 써?8 12.23 16:51 184 0
우리아빠 케이팝 진짜 모르는데 아파트는 앎 12.23 16:51 56 0
근데 잼젠은 19 12.23 16:51 221 0
마플 정병들이 만드는 논란은 진짜 지독함 12.23 16:51 47 0
마플 세븐틴이 갤럽 10위안에 없는거 신기하다14 12.23 16:51 573 0
미르스띤 요즘 still with you 노래 빠졌는데 12.23 16:50 150 0
빳빳한 목도리 잘 안 쓰게 됐었는데 요즘 쓸모를 찾음 12.23 16:50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