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할까


 
익인1
오늘 4시???
어제
글쓴이

어제
익인2
근데 글 다 삭제했다던데..
어제
글쓴이
본인이 삭제하신거 같더라
어제
익인3
발송해도 기사도 안 내고, 정부 부처에서 조사도 안 할 것 같음...
일개 엔터사가 성역도 아니고 참

어제
글쓴이
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50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542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41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3 12.24 21:589763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9 12.24 19:05970 0
 
어떤 엠지아이돌의 차례상 꾸미기 (네? 12.23 23:50 43 0
루프물 포타는 별로 없나?? 추천 받고 싶다 2 12.23 23:50 63 0
밀린뉴스 봤는데 12.23 23:49 27 0
하... 이 얼굴로 부르는 후회공 노래라니 12.23 23:49 94 0
마플 난 다른건 다 견딜수 있는데 안되는거 두개있음2 12.23 23:49 101 0
앤톤 뭔가 생각햇던거랑 다르게 귀여운 구석이잇는듯 14 12.23 23:49 377 18
도영이들아!! 인스타12 12.23 23:49 258 4
마플 닝닝 ㅈㅂ아 너무 티남 댓삭할거면 왜올리니 12.23 23:49 70 0
10년전에 내가 데뷔할려고 했던 그룹이 벌써 10년차네 12.23 23:48 119 0
아 근데 진짜 얼굴합이라는게 있다는걸 여돌들 보면서 느낌 12.23 23:48 142 1
마플 이거로 부정선거 선동하던데5 12.23 23:47 192 0
김민지 너 미친거야2 12.23 23:47 206 0
마플 와 닝닝 정병은 죽지도않고 끈질기게 정병짓을 하는구나12 12.23 23:47 188 0
갠적으로 에스파 외모로만 1위는 닝닝같음13 12.23 23:47 943 0
내 남친 과사 진짜귀엽다6 12.23 23:47 88 0
제노해찬 조합명 있어?3 12.23 23:47 181 0
다음 대선 무조건 이재명 뽑는다 청와대로 가서 이렇게 일해라1 12.23 23:46 58 0
슴콤 양도할때 본진팬들한테만 양도해?4 12.23 23:46 58 0
와.. 뉴진스 머리 스타일 달라도 분위기 레전드네13 12.23 23:46 973 1
요즘에 현실에서 닝닝 언급 엄청 많아진 듯6 12.23 23:46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