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2l 1

진짜 화딱지나네

시민들 모이기 전에 무력 과잉 진압 해놓고 사과할 단계가 아니야? 

저체온증으로 쓰러져있는데 구급차 막고 뒷짐 지고 멀뚱멀뚱했으면서 민주적이었어?

망할놈들 벼락이나 맞아라



 
글쓴이
국민들이 눈도 생각도 없는 줄 아나
5일 전
익인1
진짜 외국시위처럼 분뇨를 면상에 맞아야 정신을 차릴라나
5일 전
익인2
저럴땐 진짜 평화시위 필요없는데 ㅎ ㅏ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18 12:318565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93 13:019603 3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39 14:16868 0
플레이브 역조공 목록 31 12:323127 4
이창섭/정보/소식 241228 오셜섭 이창섭님이 도착했습니다 33 16:31767 11
 
앤톤 머리삔 쳐지는거 나만 귀여운거 아니었나 봐12 12.23 22:33 475 24
본진 포토이즘 프레임 나오면 다들 찍어?11 12.23 22:33 105 0
성찬이 인스타 사진 넘 말랑하게 생겨써 9 12.23 22:33 131 4
슴콘 3층 현장에서 교환될까??4 12.23 22:33 75 0
내씨피 온리전한다아아아악 2 12.23 22:32 259 0
편택 받을 때 카드 필요 없지??2 12.23 22:32 24 0
트리플에스만 보면 여미새가됨3 12.23 22:32 107 0
아 제노해찬 멍곰즈 개웃김 쿵하면 짝하는 애들7 12.23 22:32 212 5
gpt산타랑 대화할수있는거 아는사람3 12.23 22:32 94 0
원빈이 덕이랑 냥덕이 다리없는거 보면8 12.23 22:32 306 1
마크가 진짜 매일 귀엽고 사랑스럽다5 12.23 22:32 74 0
짹 서치밴확인 자주하면 서치밴걸림?2 12.23 22:32 31 0
정보/소식 보이그룹 '엔카이브(NCHIVE)', 한식 홍보대사로 임명…글로벌 활동으로 한식 세계화.. 12.23 22:32 30 0
마플 인플루언서들 하도 명품 사 제끼니까 오히려 명품 환상 사라짐 12.23 22:32 42 0
01년생 이상의 숙녀분만 모십니다1 12.23 22:31 265 0
오 둘이 뭔가 닮았다 12.23 22:31 106 0
내 고양이가 쌩폰으로 다닐 것 같이 생겨서 누끼 직접 딴 D.I.Y케이스가 추구미인거3 12.23 22:31 161 5
투어스 막냉이의 호빵 먹는 라이브가 넘귀엽다…4 12.23 22:31 219 1
멤버랑 팬들 바라보는 리더눈빛3 12.23 22:31 242 0
덕질하면서 제일 탈덕하기 어려운 루트가 노래 입덕 같음4 12.23 22:31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