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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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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OnAir250110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496 01.10 23:151490 1
이창섭이번 앙콘 때 소취하는 추가곡 있어??? 25 01.10 17:43198 2
이창섭/정보/소식 250110 오셜섭 19 01.10 17:00285 9
이창섭 인팍에서 팬클럽 선예매 인증 까먹지말자 (12일 일요일 오후8시까지) 15 01.10 13:03183 4
이창섭12 01.10 16:44368 2
 
아냐 다들 진정해 4 06.30 01:51 82 0
아마 저렇게까지 혼자 빨리 끝내는거면 6 06.30 01:50 124 0
갑자기 불길한 예감이 7 06.30 01:47 151 0
뭘 하려는건지 진짜 모르겠어서 더 기대된다 ㅋㅋㅋ 5 06.30 01:47 68 0
근데 그러고보니 진짜 4 06.30 01:46 69 0
갑자기 섭이가 너무 보고싶다ㅠㅠㅜ 4 06.30 01:44 52 0
이창솝의 브이로그 4 06.30 01:42 84 0
뮤기작은 아닐것같은 이유 14 06.30 01:39 183 0
샤롯데 다녀온 솦들아 8 06.30 01:34 82 0
그냥 섭이 뭐할까 궁예하는게 재밌긴하다 ㅎㅎ 4 06.30 01:27 83 0
아니야! 25 06.30 01:27 135 0
마티네요정 7월 8월에 뭐할까 5 06.30 00:43 94 0
오른손으로 글씨쓰는 창섭이🍑 5 06.29 23:33 92 0
다윈 밤없 박제가 있었더라면.... 7 06.29 22:53 97 0
섭포우 집안싸움 가나요 ㅋㅋㅋㅋㅋ 6 06.29 22:49 105 0
🍑창섭 뮤넘버 월드컵 4강전-2🍑 10 06.29 22:35 87 0
🍑창섭 뮤넘버 월드컵 4강전-1🍑 6 06.29 22:33 73 0
그러고 보니까 섭이는 7월 막공인데 12 06.29 22:22 122 0
창섭아 인라 한번만 켜줘 9 06.29 22:15 100 0
좋아 16 06.29 21:36 2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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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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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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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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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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