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진주에서 월요일 출발 토요일 도착 

참고로 트렉터는 최고 시속이 20 

평화로운 일상이였다면 KTX 타면 2시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76 12.24 21:5819186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671 1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86 12.24 19:531671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663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66 0
 
정리글 수치를 모르는 유구한 역사(국민의 힘이 가까운 미래에 보여줄 모습^^)4 12.23 19:58 92 0
여돌남돌 웨딩컨셉으로 합동무대했으면 좋겠지않아?28 12.23 19:57 1046 0
마플 애들아 지금 여기서 하이브빠들 나대는 거 빡쳐도 갤럽 생각해봐1 12.23 19:57 93 0
마플 암표 잡는 방법은 아예 없는건가3 12.23 19:57 51 0
입이 바싹 마르고 목이 따끔거리기 시작했어6 12.23 19:57 98 0
정보/소식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 악용 늘어…'계좌이체' 막힌다3 12.23 19:57 876 0
다들 꼰대희 좋음?1 12.23 19:57 87 0
내가 학교 다닐 때 수열 좀 쳤거든 ..? 12.23 19:56 42 0
한덕수 사실 대통령이 하고싶었나?1 12.23 19:56 120 0
마플 와 뉴진스 악플 진짜 많다13 12.23 19:56 476 0
도영이 이 짤 사족이ㅋㅋㅋㅋ8 12.23 19:56 346 4
동갑내기는 핑계고편 나온 게스트들 다 상받았네 12.23 19:56 39 0
정보/소식 여자친구 재결합&10주년 축하해준거 같은 르세라핌 12.23 19:55 413 4
마플 나무위키 김장호 구미시장 문서 근황.jpg 12.23 19:55 67 0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2 12.23 19:55 50 0
주블리 전당대회때 라이즈 춤 췄다는데...?21 12.23 19:54 1049 0
이거 너무 지금 한국인들 아니냐고4 12.23 19:54 129 0
마플 나 진짜 이해 안 가1 12.23 19:54 70 0
콜라보를 떠나서1 12.23 19:54 228 0
마플 문건으로 피코하다가 얼굴패스 하이브가 잘못인건가? 12.23 19:54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