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딱 하나만 살거야…

[잡담] 타팬들아 나 이거 골라줘 제발… | 인스티즈

[잡담] 타팬들아 나 이거 골라줘 제발… | 인스티즈

[잡담] 타팬들아 나 이거 골라줘 제발… | 인스티즈

[잡담] 타팬들아 나 이거 골라줘 제발… | 인스티즈



 
익인1
1
4일 전
익인2
2
4일 전
익인3
3
4일 전
익인4
4
4일 전
익인5
3
4일 전
익인6
컨셉은 1인데
콜북이 있어서 2
4는 달력도 있네
못 고르겠다

4일 전
익인7
11
4일 전
익인8
3
4일 전
익인9
3!
4일 전
익인10
1
4일 전
익인11
1 4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796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99 12.27 13:5627868 5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47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73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84 14
 
OnAir 성한빈 목소리 개잘들린다3 12.25 18:09 175 5
굿쏘밷도 켄지 노래라 했나?1 12.25 18:09 97 0
OnAir 음향 너무 먹먹해서 그런지 머리 아픔 12.25 18:09 28 0
OnAir 관객 안잡는것만으로도 만족이다...1 12.25 18:09 42 0
영지 해원 네컷찍은거 봄????1 12.25 18:09 260 0
OnAir 모자 어케 고정했는지 궁금하다 12.25 18:09 34 0
원빈이 응급실 한소절 부른거 너무 좋아,,,8 12.25 18:09 194 4
인스파이어 밖에 있는 사람들은 뭐지4 12.25 18:09 115 0
OnAir 갑자기 음향이 커진것같냐2 12.25 18:09 99 0
OnAir 근데 한곡씩만 하는돌 많아서 아쉽다2 12.25 18:09 36 0
OnAir 아니 친구가 보넥도 무대 보는데 저 산타 지코임? 이래서11 12.25 18:09 323 0
OnAir 김규빈 키가 팔척이네... 12.25 18:09 53 0
성찬 럽119 댄브6 12.25 18:09 236 3
베몬 마마 안나온게 진짜 캐아쉽다 12.25 18:09 33 0
OnAir 제베원 응원하는 대중으로서 내년에는 더 좋은곡3 12.25 18:09 229 0
엔드림 투바투 7시쯤 나올까??1 12.25 18:09 61 0
OnAir 내가 목소리를 찾아서 들어야겠어??2 12.25 18:09 44 0
OnAir ar을 뚫는 사람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듯5 12.25 18:08 282 0
베몬 가요대전 벌써 떴다1 12.25 18:08 109 0
작년 가요대전 샤이니 칼퇴했던게 개웃겼는데2 12.25 18:08 3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