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눈이 걍 시까매가지고



 
익인1
나는 이 사람 제일 처음에 봤을 때 외계인이 인간으로 둔갑해있는거 같다고 함;
가죽 벗기면 외계인 나올 거 같이 생겼다고 친구한테 얘기함..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눈동자가 커서 그런 거 같아..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67 12.24 21:581711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27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452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68 12.24 19:53102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08 0
 
pH-1 신곡 나왔는데 뮤비 봐줘 12.23 21:02 22 0
정보/소식 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스토리4 12.23 21:02 1196 1
마플 신서유기9 그럼 제작 더 늦춰질수도 있는건가2 12.23 21:01 146 0
왜 유독 내일이 이브인데 이브 같지가 않냐2 12.23 21:01 111 0
데식팬은 성량도 커야하나봄ㅋㅋㅋㅋㄱ1 12.23 21:01 219 0
이날 마크가 너무 좋아서1 12.23 21:01 90 1
박정희 동상이 동대구역에 생겼다고? 12.23 21:01 28 0
과즙세연이 뻑가 잡은거 이제 봄 12.23 21:01 37 0
지예은 신인상은 꼭 챙겨주길4 12.23 21:01 68 0
가요대전 막내즈 콜라보 무슨곡 할까 12.23 21:01 83 0
마플 하 신서유기9 어떡하니.... 진짜9 12.23 21:00 266 0
정보/소식 에이즈 숨기고 10대 성매매한 남성…피해자 더 있다2 12.23 21:00 180 0
마플 얼굴패스 싫은점 12.23 21:00 35 0
제니가 이 애기 춤 추는 거 봤을까....?3 12.23 20:59 195 0
부처님이 전력으로 윤석열의 손길을 거절중.gif3 12.23 20:59 112 0
마플 지금 왤케 정병들 많은가 했더니 어제 가입창 열렸대매?3 12.23 20:59 81 0
마플 하이브 내일 뭐 터짐?19 12.23 20:59 342 0
아니 막내즈 콜라보 이거 운학이 시그니처 포즈 아니냐구요1 12.23 20:58 205 3
여돌 갤럽 순위어케봐?????1 12.23 20:58 99 0
마플 지석진 진짜 대상 좀 받았으면...2 12.23 20:58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