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스위트홈에 나온 괴물 닮음.......


 
익인1
하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병원복 입은 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71 12.25 15:1330694 16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597 4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83 12.25 15:4812533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0 12.25 17:095786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47 0:011116 29
 
그러니까 나는 우리나라의 평화가 정은이의 무시실력에 달려있었다는 사실이 조금 믿기 힘들었던것..2 12.24 20:56 104 0
탄핵관련 조용한 연예인들 잘못은 아닌데 확실히 연예인들 파급이10 12.24 20:55 240 0
정보/소식 김상욱 "한동훈, 지치고 상처받아..생각 정리 중”8 12.24 20:55 271 0
비상계엄 선포 전에 계엄 할거라는 소문 돌았었어?16 12.24 20:55 342 0
요즘 사녹에서 스밍인증 받는 아이돌 많은가?1 12.24 20:55 182 0
kbs아레나 자리 골라줄 사람..!3 12.24 20:54 46 0
태연 발라드앨범ㅅㅊ1 12.24 20:54 53 0
우리 이모 서태지팬인데,,3 12.24 20:54 247 0
수요일에는 asmr 목요일에는 라디오1 12.24 20:54 81 0
마플 하이브빠들 하이브 비리 터지니까 귀신같이 안나오는거 봐5 12.24 20:54 227 0
정보/소식 MBC 단독 탈북민 토론처럼 위장해서 계엄 옹호 토론회 하려고했다함7 12.24 20:53 519 1
뉴진스 다니엘 미친건가ㅜ5 12.24 20:53 809 1
로제 크리스마스 선물 없을까 12.24 20:52 111 0
와 나 이거 하니인줄 몰랐어6 12.24 20:52 789 2
마플 개펜씨 개펜씨 했더니 12.24 20:52 65 0
마플 난 하이브돌들 볼때마다 약간6 12.24 20:51 195 0
대학전쟁2 데스매치 문제 색깔별로 규칙 정리해드림 12.24 20:50 51 0
손발에 땀이 나고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는 소식19 12.24 20:50 1602 0
가요대전 어디서봐??2 12.24 20:50 263 0
아 윤석열 탄핵 헌재 오프 뛰고 싶어6 12.24 20:49 3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