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익인1]

올해는 김종국? sbs에서 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익인2]

누구일까..

[익인3]

올해는 유재석이지

[익인5]

22

[익인7]

33

[익인10]

44

[익인16]

55 런닝맨이랑 틈만 나면 둘 다 잘돼서..

[익인20]

66 유느 ㄱㅂㅈㄱ

[익인22]

77

[익인4]

올해는 가요대제전이랑 시간이 겹치네 ㅠㅠㅠㅠㅠㅠㅠ

[익인4]

근데 항상 예상과 다르게 준 적 많아서 기대는 안 함..ㅎㅎ

[익인6]

유재석이 받지않으려나 런닝맨에 틈만나면

[익인8]

재석쓰 주자

[익인9]

아니 저 라인업에 지석진이 왜 없음?

[익인11]

당연히 유재석

[익인12]

유재석이네

[익인13]

언젠가 동물농장으로 신동엽이 받았으면

[익인14]

유재석

[익인15]

석삼이형이 없네ㅜㅜ 그럼 유재석이지 런닝맨도 그렇고 틈만나면 인기많음

[익인17]

석진띠 없네

[익인18]

석삼없으면 유느

[익인19]

잘 안봐서 그러는데 이상민 서장훈 이현이님 활약 있었나요? 미우새 동상이몽 제외하고 대상후보감인지...?...

[익인21]

이현이는 골때녀? 뭔 축구 프로있음
SBS ‘골때리는 그녀들’ (이하 '골때녀')이 FC구척장신의 극적인 역전승으로 화제를 모으며 수요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월 11일 방송된 ‘골때리는 그녀들’ (골때녀)은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5.1%를 기록했으며, 2049 타깃 시청률은 1.6%를 달성하며 수요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특히, FC구척장신이 승리를 확정 짓는 순간 최고 분당 시청률 6.9%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은 FC구척장신과 FC원더우먼이 맞붙는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로 꾸며졌다. FC구척장신은 다이렉트 승격의 기회를 놓친 뒤 이 중요한 경기에서 모든 것을 걸었다. 주장 이현이는 “챌린지리그 반가웠고 다신 보지 말자”며 결의를 다졌고, FC원더우먼의 김가영은 “구척장신이 챌린지리그 경험했으니 ‘3린지’까지 가봐야 한다”고 말하며 팀의 잔류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두 팀 모두 승격과 잔류라는 목표를 위해 모든 열정을 쏟아붓는 경기가 펼쳐졌다.

[익인4]

습스가 미우새 좋아하긴함

[익인19]

와우...그렇구나..

[익인23]

지석진이 없네ㅠㅠ

[익인24]

석삼이형ㅠㅠㅠ 왜 없나용.....ㅠㅠㅠ

[익인25]

헐 지석진이 없구나ㅜㅜ 급 흥미팍식

[익인26]

지석진은 진짜 안준다...

[익인27]

미우새 럽라 하고나서 부터 안본지 오래 됐는데 후보가 꽤 많네

[익인28]

아니 지석진 왜 후보에도 안넣음 진짜 너무한다..

[익인29]

진짜 지석진 왜 없지

[익인30]

왜 석삼이형 없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