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1l
원래 표정이 저런거 같은데ㅋㅋㅋ
경청하는거 아님?


 
익인1
저 인터뷰 통으로 봤는데 저 발언때만 저표정임
18일 전
글쓴이
심각한 사안이라 그럴수도
18일 전
익인1
오호
18일 전
익인2
화나보이긴함
18일 전
익인3
표정은 궁예라고 쳐도 가발이랑 친한거 보면… 이 시국에 좋게는 안 보이지 솔직히ㅎㅎㅎ
18일 전
글쓴이
가발이 누구야?
18일 전
익인4
안농운
18일 전
글쓴이
안농운이 누군가했네 아ㅎㅎㅎㅎㅎㅎ
18일 전
익인8
안농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18일 전
익인5
표정도 그런디 앉은 저 자세가 말하는 사람한테서 멀어져있는게 디게 싫어하는거 같음
18일 전
익인6
표정도 그렇고 윤상현이랑 술친구라는거에서 이미...
18일 전
익인7
솔직히 너무 렉카 유튜브같음 나도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표정궁예 왜하는지 모르겠어
18일 전
익인9
어차피 한동훈 윤상현이랑 친구니까 저런 궁예도 어쩔 수 없는듯
18일 전
익인10
근데 윤친구도 아니고 뭐... 어느정도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찐으로 안농운 절친이더라도 왔다갓다했지만 어쨌든 결론은 탄핵찬성 주장하다가 나가리된 사람인데 저멘트에 정색할 이유가 뭐가있겠음 사실 웃을 일도 아니라 다른분들도 심각한 얼굴로 듣고있는 것 같은데 표정궁예하는건 너무간듯
18일 전
익인11
다른 배우들도 다 무표정이었고, 저 장면만 저 표정인 이유야 저 장면만 심각한 이야기였고 나머지는 오겜 홍보였으니까...표정 궁예 좀 하지마라 진짜 없어보여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OnAir 결국껏다 0:45 194 0
구글폼 대리도 잇어??2 0:45 27 0
Łй ㅁト음l Ol런 つㅓㅇF ~ 0:45 137 0
10년생과 11년생의 투샷 0:45 60 0
장터 슴콘 첫콘 원가양도 구해요🥹 0:44 56 0
OnAir 아 나혼산 괜히 엄마랑 봄7 0:44 301 0
헐 조아람 00년생이네 5 0:44 894 0
장터 슴콘 첫콘 비욘라 분철 볼사람?!2 0:44 147 0
드라마를 리액션이랑 보니까 훨재밌네,,3 0:43 34 0
슴콘 준비 하나도 안했어 0:43 118 0
OnAir 반려돌 영업당함3 0:43 110 0
OnAir 조아람 저분 김종국 나오는방송1 0:42 191 0
숑넨 짤 찾아요 0:42 90 0
OnAir 패널들 반응 넘 웃기닼ㅋㅋㅋ3 0:42 151 0
OnAir 아 합성 ㄹ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 74 0
최애가 날 안다는 게 안 믿김...1 0:42 544 0
위시풀 윈터 앨범에서 내 최애곡5 0:41 173 0
사례 없이 용병 구해도 구해지나6 0:41 191 0
릴스장인들 릴스 노래좀 알려주라 0:41 25 0
마플 슴콘티켓 티켓베이로 현장 직거래 예정인데44 0:41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