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약자 혐오감정 조성해서 표 얻기 저번에도 이러고 굥한테 팽당하지 않았나
암튼 진짜 대선나오고싶나보다 ㅎㅎ...


 
익인1
ㄹㅇ 또 시작임
10시간 전
익인1
안된다고 둔아.....
10시간 전
익인2
이준석 시알리스??그건 또 뭐야?
10시간 전
익인3
그...성기능...촉진...응...
10시간 전
익인2
걔가 그걸 먹었다고? 왜?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9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0 12.23 22:482192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19870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437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87 31
 
마플 ㅎㅇㅂ 여기만 맨날 말 나오는거야?11 12.23 19:00 122 0
마플 슴은 알까? 엮이기 싫어하는 거?10 12.23 19:00 114 0
출퇴근길 보러가는데 응원봉 들고가면 좀 이상한가?2 12.23 19:00 24 0
원빈이 이날 왜케 좋지...ㅎ4 12.23 19:00 113 8
콜라보 소식이 또 떴어??? 12.23 19:00 153 0
소방청 한덕수1 12.23 19:00 73 0
마플 여기는 회사가 아니라 아이돌을 범죄자 취급함14 12.23 19:00 149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김용현 전 장관 접견 조사 시도했으나 거부 당해”2 12.23 19:00 77 0
마플 팩트는 반대였으면 지들이 쥐잡듯이 패고 인스타 몰려가서 은퇴하라그랬을듯 12.23 19:00 29 0
수한테힘으로지는공(져주는게아니라진짜짐) ㅊㅊ좀 6 12.23 19:00 118 0
테일러 가사 진짜 잘쓴다1 12.23 18:59 24 0
한덕수 뭐 약점 잡혔나 12.23 18:59 67 0
혹시 노래 찾아줄 익 있어?7 12.23 18:59 58 0
나 확실히 말할게 하이브 문건은 평생 끌올할거임2 12.23 18:59 85 0
마플 지금 이게 문건 피해돌팬들끼리 싸우는 거라고?1 12.23 18:59 71 0
유난아니니까 제발 취소총공해ㅇㅇ5 12.23 18:59 204 0
마플 하이브돌이랑 엮이는 걸로 난리치는게 보기 싫으면2 12.23 18:59 81 0
마플 몇달 지나면 이럴줄 알았는데 12.23 18:59 40 0
마플 계엄 공모를 오랫동안 계획해놓고 국회 못막은게 12.23 18:59 30 0
헬스장인데 옆에 날씬하고 이쁘시네...ㅠㅜ4 12.23 18:58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