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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하는데 긴장해서 굳어있으니까 헛소리 하고 웃으니 좋지 않냐 웃어라 하질 않나

(웃을만한 질문이 아니라 안웃는거라고 말씀하심..)

대학시절부터 후배들이 좋아하던 누님같은 분~ 출중하고 평도 좋아서 적임자가 된 것 같다

이런 말 왜하는거야 ㅠㅠ



 
글쓴이
아 박지원의원 너무 훈훈한 분위기 만들려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칭찬받아서 열심히 하는 건 이해하는데 청문회에서는 아니잖아요ㅠ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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