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하는데 긴장해서 굳어있으니까 헛소리 하고 웃으니 좋지 않냐 웃어라 하질 않나
(웃을만한 질문이 아니라 안웃는거라고 말씀하심..)
대학시절부터 후배들이 좋아하던 누님같은 분~ 출중하고 평도 좋아서 적임자가 된 것 같다
이런 말 왜하는거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