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사장 왕년에 자기가 운동권 사람들 잡고 다녔다고 자랑하고 다니는데 요즘 뭔생각할지 궁금

계엄령 직전까지만 해도 자기는 윤석열 지지자라고 밝히고

운동권은 다 죽어야한다고 말하고 다녔었는데 ㅋㅋ

계엄령 이후로 자아가 죽어버렸는지 아무런 말을 안 함 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매주 나갔는데 나도 죽여보던가 ㅋㅋ

우리 친척분 나름 민주화운동에서 유명한 업적 내신 분인데 ㅋㅋ

뭐 ... 잡아보던가 ㅋㅋ 어쩔건데

[익인1]

돈 많은거 어떻게 쓸지 고민하실 듯

[글쓴이]

직원 퇴직금 떼먹다가 들통나서 노동청에서 배상금인지 벌금인지 내라고 했는데 돈 없어서 쪼개서 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거 소문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