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정보/소식] 태극기집회 참석한 충남도의회부의장 "탄핵 반대 집회인 줄 몰랐다" | 인스티즈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7331


 : ?????????????



 



앞서 〈오마이뉴스>는 정 의원이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 자유통일당 등에서 주최한 집회에 태안 지역 보수 인사들과 참석해 '탄핵 반대, 이재명 구속' 손팻말을 들었다고 보도했다.




그.....한글 못 읽으세요?



 
익인1
...?
5일 전
익인2
....?
5일 전
익인3
ㅋㅋㅋㅋ 왜 고양이가 가라고 했다고 하지
5일 전
익인4
등신
5일 전
익인5
글도 못읽는데 나랏일을 한다고 사퇴해
5일 전
익인6
미치겠다
5일 전
익인7
한글을 못읽으시는데 어떻게 일을 하시지?
5일 전
익인8

5일 전
익인9
? 문맹이신데 어떻게 일하심?
5일 전
익인10
글 못읽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9 12.28 16:2117584 4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20 12.28 22:492776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5 12.28 21:092614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83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7 12.28 21:04797 13
 
에스파 인스타 느좋 12.24 00:19 199 0
김소월 시 같은 가사 가진 노래 무ㅏ였지 내 님이 가신곳???11 12.24 00:19 96 0
박원빈 애기 사진을 보니1 12.24 00:19 67 0
위버스 팬싸 랜덤이야?2 12.24 00:19 42 0
현생살다 도영이 버블 뒤늦게 봤는데ㅜㅜ진짜 동영이는 생각이 진짜 깊다ㅜㅠ6 12.24 00:18 219 1
청하 캐롤 뮤비에 아는 얼굴 많이 나와ㅋㅋㅋ 12.24 00:18 42 0
민주당 당원들도 항마력 딸려서 못본다는 전당대회 홍보영상5 12.24 00:18 169 1
마플 대통령으로 지 남편감 사윗감 뽑는 것도 아니고 전과13범은 ㄹ혜를 겪으니 봄이엇슴니다~훙훙ㅠ.. 12.24 00:17 45 0
온유랑 컬러렌즈랑 상상이 안되는 조합이었는데5 12.24 00:17 328 0
외국인이랑 포카 거래해본 익 있음?18 12.24 00:17 114 0
라이즈 라브뜨 시초4 12.24 00:17 797 4
하니의 이런 표정을 잡아내는 디렉이 좋다고.... 3 12.24 00:17 116 1
박지원 옹 옷에 달고 오는 동백 배지? 넘 탐나 1 12.24 00:17 40 0
와 윈터 옛날 생각난다8 12.24 00:16 1168 4
곰돌연합 이라는 귀여운 사진을 봤는데 12.24 00:16 140 0
1센터 초미녀들 봐봐 12.24 00:16 235 0
근데 진심 역대 최고 대통령 뽑으라면 민주당에서만 나오고 최악은 국짐에서만 나오네 12.24 00:16 45 0
민지 얼굴뭐야...11 12.24 00:15 264 1
솔직히 말하자면 이재명 대통령 미는 이유 중에 하나가8 12.24 00:15 152 0
쟈니 유타 텐 루키즈 공개 11주년💚5 12.24 00:15 94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