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연어 어때요?


 
익인1
례?
어제
익인2
연어좋지
어제
익인3
연어 맛있지!
어제
익인4
하ㅜ
어제
익인5
난 방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10 12.24 21:5824074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39 12.24 19:533423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937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885 0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5 12.24 21:021908
 
지디 하트브레이커 무대 뜨길래 보고있는데1 12.23 21:37 114 0
포탄을 그렇게 쐈는데 12.23 21:36 42 0
iCorre 아는사람2 12.23 21:36 19 0
아니 난 코즈에 본진도 없는데 여돌 데뷔하는 꿈을 꿈1 12.23 21:36 56 0
마플 내기준 3사 연예대상중 sbs가 제일 별로임1 12.23 21:36 71 0
예쁘고 잘생긴데 성량 라이브 탄탄한 아이돌 너무 좋다…1 12.23 21:36 54 0
아 ㅋㅋㅋ 졸리노는 서울말이자나!! 12.23 21:36 117 0
엑소 내년에 완전체콘 한벙만...1 12.23 21:35 80 0
냉미녀 얼굴에 귀염뽀짝 폰케이스 12.23 21:35 26 0
틴탑 장난아냐 안무 진짜 빡세다1 12.23 21:35 42 0
댓글 많이 다는 팬들 있는 독방 부럽다2 12.23 21:34 124 0
지예은 넘 이쁘지 않아?3 12.23 21:34 74 0
윤석열 대통령님보다 더 깨끗하고 떳떳하게 산 사람들만 돌 던져라1 12.23 21:34 113 3
지금 쟤네 손절치는거4 12.23 21:34 658 0
마크 도영 너무 ㄱㅇㅇ2 12.23 21:34 202 0
우와 김태리 데뷔작이 아가씨였구나1 12.23 21:33 51 0
ah.. 김병주 의원 몇달 전 트윗 이것 뭐예요?5 12.23 21:33 193 0
용복이 unfair 미녀와 야수 컨셉이라는데 댓글들 다2 12.23 21:33 71 0
마플 누가봐도 정병인데 왜 놀아주는거지 12.23 21:33 37 0
이찬원이 내 본진보다 국내팬 많은것 같음...4 12.23 21:32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