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355 31
데이식스하루들 눈물버튼 곡 뭐야? 56 12.23 17:29787 0
데이식스너네 이번 콘 셋리 중에 뭐가 제일 충격이었어? 52 12.23 11:00624 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53 9:381552 0
데이식스 아니 토롯코 때 스탭분 뭐야ㅋㅋㅋㅋ 42 12.23 22:041603 0
 
서울사는 하루들아 5 12.09 10:19 201 0
마플 어이 없는 거 알겟는데 이미 정정하고 패는 댓 달렸으면 댓글 더 달아주지말자 8 12.09 10:18 439 0
티켓왔다!!! 1 12.09 10:16 67 0
하 나 잡음 24 12.09 10:14 719 0
정보/소식 쿵빡 골디 출연 30 12.09 10:07 1380 2
마플 하루들아 6 12.09 10:04 307 0
취소표 나오는거 맞아? 2 12.09 09:56 275 0
마플 뭐야 뭐 큰일난 줄 알았네 11 12.09 09:54 877 0
기차타는 하루들아.. 20 12.09 09:43 242 0
누락된 입양증 왔다 3 12.09 09:40 87 0
하루들아 나 오늘 여의도 갔다올게 6 12.09 09:29 157 0
마플 야들아 너무 걱정마라 쟤네 한톨같애ㅋㅋㅋㅋㅋ 15 12.09 08:56 752 0
마플 다들 이제 슬슬 일어나나보네 10 12.09 08:29 595 0
윤도운 사랑해 앞으로 전달... 31 12.09 08:27 730 4
도운이보고싶어 4 12.09 08:23 137 3
미남들 보고 월요일 화이팅하자🍀 2 12.09 08:18 59 0
아침이니 우리 모두 데이식스 사진 하나씩 올리자고 7 12.09 08:16 77 0
어쨌든간에 사랑해 6 12.09 08:04 117 1
마플 근데 보통 사랑을 받으면 받은만큼 주려고하지 않나? 2 12.09 07:49 387 1
그냥 모두 다 행복하면 좋겠다 3 12.09 06:0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