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1
아이유가 뭔가 연초컴백이라 뉴진스같았음


 
익인1
🐰🐰🐰🐰🐰🐰
공주님들 사랑해오💜

6시간 전
익인2
🐰💜
6시간 전
익인3
기여워라
6시간 전
익인4
💜🫶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1 12.23 09:0422989 8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320 5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36 12.23 15:2115141 0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26 12.23 22:48107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268
 
수없는밤이 찾아와도 내 하늘엔 오직 너만빛나아~ 12.23 21:47 21 0
정국 춤 보면 팔 길이의 중요성을 알겠어7 12.23 21:46 174 1
방시혁 보다 깨끗하고 잘 산 사람들만 돌을 던져라3 12.23 21:46 182 1
쇼타로 앤톤 라방에서 이러시면 ..14 12.23 21:46 442 14
원빈이 개인 라방이 기대된다2 12.23 21:46 141 2
마플 선미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12.23 21:45 50 0
와 카리나 폰카 보니까 지인짜 말랐다11 12.23 21:45 1671 0
쿨 해변의 여인도 가사 막장인 거 앎? 1 12.23 21:45 29 0
정보/소식 갑자기 우후죽순 생긴 박정희 동상들4 12.23 21:45 158 0
정보/소식 대한민국 래퍼 131명 군필 여부.jpg10 12.23 21:44 1262 0
갑자기 SM에 돈 개크게써줄수있다 라방을 해준다니 흡 12.23 21:44 137 0
와 알고리즘에 베이비복스 가요대축제 떠서 보는데1 12.23 21:44 90 0
익들은 카르마 존재한다고 생각해?4 12.23 21:44 91 0
야구 배구 팬인데 12.23 21:44 67 0
마마가 벌써 한달이나 됐다니....1 12.23 21:44 49 0
마플 최애4 12.23 21:43 99 0
이거 J한테는 결투신청이야…1 12.23 21:43 217 0
이제 가발거치대라는 말만 들어도 웃음터짐1 12.23 21:43 20 0
오센터 드디어 개인 라방을 풀어주네 12.23 21:43 76 0
해린이 이때 언제야???2 12.23 21:42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