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없이 정시 시작하는데대체 시간지나서 사람들을 왜 입장시켜주는건지영화시작하고 후레쉬 키고 들어오는 사람 너무 많고노인분들이 많았는데 카톡알람은 끄지도 않고어떤 어르신은 계속 패딩 부시럭거리는 소리 내고시작했는데 핸드폰 켜고 있어서 불빛 다보이고예술영화관치고 크길래 와봤는데 다시는 안와야겠다뭐 이런 그지같은경기도 사는데 꾸역꾸역 서울까지 나왔드만인생 최악의 경험 하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