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춘리 1단계 마라 약하게 먹는데 

그렇담 착한맛 시키는거 낫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611 01.11 09:468699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56 01.11 18:2822998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32 01.11 17:463397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5 01.11 20:011072 39
백현백현이 언제 한국올까… 41 01.11 14:293411 0
 
슴콘 스타라잇 보고싶었는데2 01.11 22:50 80 0
드림 럽미라잇 첨에 시작 어디쪽에서해? 01.11 22:50 16 0
정우 성찬이 형제즈다3 01.11 22:49 229 0
아놔 시온이 소희 모자끈 붙잡고 안놔줌ㅋㅋㅋㅋㅋ16 01.11 22:49 1094 8
새삼 스엠 노래가 유행을 덜 타는거 같음 01.11 22:49 34 0
와 오늘 런쥔 보고 진짜 놀랐네..26 01.11 22:49 1637 8
정우 성찬11 01.11 22:49 202 0
에스파들아 오늘 고생했어1 01.11 22:49 98 3
와 원빈이 진짜 얼굴 ㄹㅈㄷ13 01.11 22:49 192 9
티켓베이 판매자가 정보도 안보내고 답도 안하는데 사기야??5 01.11 22:49 33 0
정우형이랑 성찬2 01.11 22:49 158 0
이 영상 라이즈 허그 라이브 완전 잘 들려10 01.11 22:49 335 20
은석원빈앤톤 셋이 모여있는거봐4 01.11 22:49 367 8
오늘도 즈즈즈 사진 찍었을까 01.11 22:49 16 0
오늘 송은석 보고 만두 다 팸2 01.11 22:49 68 2
내일 큐시트대로면 여연생들 마지막순서지?3 01.11 22:49 124 0
이거 뒤에 목소리 이특씨임?2 01.11 22:48 113 0
원빈 모자 어디꺼지 01.11 22:48 46 1
앤톤 허그 전광판에 멍룡이3 01.11 22:48 161 7
너를 처음 보는 시온이는 다 ㄹㅈㄷ임...6 01.11 22:48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