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보고 가슴이 너무 뜨끈해 도영이는 진짜 장벽을 넘어서 인간적으로 나라는 존재를 믿고 응원하고 고마워해주는 느낌이라 자꾸 나를 맑게 만들어
늦덕인 편인데 오늘 버블 읽으면서 오래된 팬들 도영이를 일찍 알아서 부럽다는 생각 들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