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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오 오늘 겁나 말 마늠 2 12.23 23:18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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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건욱이의 '어, 네..' 이게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3 12.23 23:17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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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래 감성 라방 깨고 들어온 유진이가 건낸 것 "새콤짱” 1 12.23 23:09 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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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탤 연하 연상이 안돼 살쪄 하니까 단호하게 4 12.23 23:08 103 0
오늘 태래 너무 설레게 생겼는디 1 12.23 23:08 12 0
건탤러들아 아니 도대체 어디서부터가 시작인거야?? 2 12.23 23:08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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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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