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3
이런적 있었나 대중성 좋은건 알았는데 갤럽까지 들어간게 대박이다


 
익인1
대중들은 일본싱글인지도 모를걸ㅋㅋㅋ 한국활동도 했자너
어제
익인2
한국활동은 1주일 밖에 안함 그냥 뉴진스 노래는 듣고 보는거지 대중성 겁나 높음
어제
익인3
일본싱글이 이렇게잘된건 처음봄ㄹㅇ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0 12.24 21:5825139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154 12.24 19:533901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035 1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10 0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56 12.24 21:021993
 
야구 배구 팬인데 12.23 21:44 76 0
마마가 벌써 한달이나 됐다니....1 12.23 21:44 100 0
마플 최애4 12.23 21:43 117 0
이거 J한테는 결투신청이야…1 12.23 21:43 248 0
오센터 드디어 개인 라방을 풀어주네 12.23 21:43 88 0
해린이 이때 언제야???2 12.23 21:42 185 0
가요대전 막내즈 콜라보곡 이건가봐19 12.23 21:42 2315 0
배구 재밌네1 12.23 21:42 44 0
앤톤 귀 펄럭펄럭18 12.23 21:42 359 24
나 로제가 너무 좋앙1 12.23 21:41 64 0
정보/소식 [단독] 김용현-신원식, 계엄 놓고 밤늦도록 '고성 다툼' / SBS 8뉴스4 12.23 21:41 332 0
원빈이가 폰케 주문제작해서 멤버들한테 선물했는데 9 12.23 21:41 450 0
가요대전 남돌 막내즈2 12.23 21:41 379 0
마플 덕질하는데 돈 많이 쓰는 팬들아 12.23 21:41 31 0
성찬이 애교 부끄러워 하는 거 처음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11 12.23 21:40 392 2
데이식스 노래 중에 널 제외한 나의 뇌 같은 노래8 12.23 21:40 151 0
가요대전 막내즈 중에4 12.23 21:39 415 0
마플 Sbs 연예대상이 왜 하필 31일이야?10 12.23 21:39 262 0
본진 노래 중에 그런거 있지 않나 다신 못나올거 같은 명곡 2 12.23 21:39 36 0
오 라이즈 라방 풀렸나보다 !!!!11 12.23 21:39 8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