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부산콘 일주일 남은 시점 자리티즈 41 01.24 10:571376 0
데이식스 쿵빡 원필 브이로그 31 01.24 18:00744 2
데이식스 헐 원필이 애프터블로우 30 01.24 19:141499 0
데이식스하...영필....하 22 0:37147 0
데이식스예비 마데는 이번 콘 못 갈 확률이 높겠지? 43 01.24 15:16823 0
 
대중음악평론가 10인이 선정한 올해의 노래 및 앨범 3 12.31 11:41 168 1
장터 데니멀즈 시크릿 키링 필 구해요 12.31 11:35 129 0
클콘 컬러스 전주 나오는 순간 아직도 생각나 8 12.31 11:32 90 0
2024년 DAY6 무대중에서 25 12.31 11:29 264 0
비즈 스트랩 키링도 볼수록 귀여워!!!! 10 12.31 11:28 186 0
자멀 필끼 한가지 아쉬운점 1 12.31 11:27 195 0
진짜 2025 새해 시작 곡 뭐 들을거야 ! 72 12.31 11:12 814 0
하루들 오늘 저녁에 다들 머먹을고야? 15 12.31 11:03 160 0
2024년 마지막 출첵할 하루들 ~ 💚 127 12.31 10:53 4105 1
하루들아! 7 12.31 10:48 106 0
오늘 드럼학원 등록하러 간다 말리지마 (아무도 안말림)25 12.31 10:33 261 0
일하면서 에어팟 낄수있는 하루들아 9 12.31 10:23 262 0
방금 골디 취소됐다는거 봤는데 3 12.31 10:21 590 0
지금 부산 티켓팅 보다 4 12.31 10:19 390 0
대중음악평론가 10인이 선정한 올해의 노래, 앨범 3 12.31 10:17 137 0
2025년에 제일 운좋은 마데래 9 12.31 10:17 191 1
회산데 라디오에 행날 나온다아....🍀 1 12.31 10:15 30 0
근데 대구어썸 진짜 왜 다들 레전드라 하는지 알거 같다 19 12.31 10:07 403 1
부산 티켓팅 5 12.31 10:00 308 0
멜론 보는데 1 12.31 09:5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