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1
오라오라오라 달콤한 1월 컴백이여


 
익인1
담주부터 티저뜨겠지? 기대된당
21일 전
글쓴이
뭔가 이번주 내로 예판 뜰 수도 있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 아무튼 기대중..
21일 전
익인2
신곡 내놔악!!
21일 전
익인3
연말무대 즐기고 나면 컴백이야아아아 기대돼
21일 전
익인4
연말무대에서 선공개 해주면안되나ㅎㅎ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카리나도 나중에 연기할까...193 01.13 21:2917863 0
엔시티칠콘 얼마 안 남은 김에 자리티즈🙋‍♀️ 115 01.13 21:302216 0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05 01.13 21:587636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59 12:45695 0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0 10:211310 2
 
고경표 더시즌즈 사랑했잖아는 01.12 00:25 34 0
127 초인종 시즈니들 슴콘에서도 했네ㅋㅋ1 01.12 00:25 322 7
빈앤톤 얼굴 진짜 미친거같아17 01.12 00:25 378 19
해찬이 무대뒤에서 춤추는겈ㅋㅋㅋㅋㅋ으앙 역대급 귀야움2 01.12 00:25 158 10
다들 강아지 쓰다듬듯 앤톤 꼬리를 만짐7 01.12 00:25 480 10
마플 정병 오면 비주얼멤이 비주얼로 칭찬 받는것도 아니꼬워하는구나2 01.12 00:25 76 1
슴콘 양일 의상 똑같을까?1 01.12 00:24 74 0
사쿠야 이 사진 고화질 뜨면 삐삐 쳐주셈2 01.12 00:24 106 0
정우 얼굴 진짜 다들 봐봐4 01.12 00:24 113 0
이누야샤 보던 초딩 .. 오늘 슴콘에서 오열 01.12 00:24 38 0
드림팬 독감걸려서 14시간 자고 일어났어^^1 01.12 00:24 73 0
정우 제일 웃긴점은 자기는 그다지 잘생겼다고 생각안하는데있음ㅋㅋㅋㅋㅋ5 01.12 00:24 361 2
난 막콘은 안가야겠음..2 01.12 00:24 153 0
127 콘서트 다음주에 해???6 01.12 00:24 114 0
근데 위시 .. 진짜 한국활동도 많이 하지만10 01.12 00:24 370 1
라이즈 직캠보는데 라이브 쩌렁쩌렁하다2 01.12 00:24 351 3
마플 슴콘 여러모로 복잡한 감정이긴 함ㅎㅎ2 01.12 00:24 181 0
마플 팬들이랑 노래취향이 안맞나봐 나는1 01.12 00:23 63 0
마플 아니연생들3 01.12 00:23 66 0
슴콘 막콘을 갈까말까…1 01.12 00:23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