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2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과몰입 진짜 쎄게 해서 갤 보초까지 서봤는데 할수록 나만 피폐해짐 나중 가면 내가 뭘 위해 덕질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 이렇게 말해도 그렇게 딱 끊기가 어렵단걸 알지만


 
익인1
여기 애들 그거 모르지 않음 진짜 중독이라서 그런 거야 ㅠ 그러다 찐 정병 어그로 되는 거지... ㅋㅋㅋ
9일 전
글쓴이
ㅋㅋ큐ㅠ 나도 알지... 나도 코로나때 집에서 커뮤만 하다보니까 정병 씨게 오고 완전 끊어내기까지 오래 걸림
9일 전
익인2
글 올라오는거 하나로 내 기분이 왔다갔다 했어 나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피부 미친듯이 좋다 하는 남돌하면285 0:094962 0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100 9:2811406 1
데이식스 너네 원푸리 장발 vs 짧머 고를수있어? 47 01.01 21:211825 2
이창섭솦들아 39 01.01 23:571494 3
엔시티엔시티 노래 딱 한개 ! 생각하고 들어와바 38 12:38510 0
 
덜덜삔 봄 ? ㅋㅋㅋㅋㅋ 12.25 20:37 141 1
OnAir 헤드마이크도 간지다 12.25 20:37 30 0
OnAir 지디 지금 립싱크지?9 12.25 20:37 314 0
OnAir 조명들이 서로 비추려고 발악하는거 아니니... 12.25 20:37 27 0
OnAir 마이크 신기하다 12.25 20:37 25 0
OnAir 파워만 사녹이고 나머지 두곡은 본무대야!!! 12.25 20:37 52 0
OnAir 지디 헤드마이크 실존..... 와....... 12.25 20:37 49 0
OnAir 이어 마이크한 권지용? 12.25 20:37 36 0
OnAir 근데 사녹본 틀어줄땐 현장에선 머해?7 12.25 20:37 98 0
OnAir 박명수 불러와서 바람낫어 듣고싶다 12.25 20:37 22 0
OnAir 지디 이어마이크 쓴거 첨 봄 12.25 20:37 51 0
OnAir 권죵 헤드마이크 쓰는거 진짜 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5 20:37 142 0
마플 엥 대놓고 립싱이네 12.25 20:37 137 0
OnAir 지디 꼬마룰라였어...넘 ㄱㅇㅇ 12.25 20:37 18 0
OnAir 거대 엔시티 강강 수월래 기대 했는데 ㅜ8 12.25 20:37 279 0
OnAir 파워는 사녹이랭 12.25 20:37 62 0
OnAir 음향 볼륨 자체가 너무 작은거같지않아??3 12.25 20:36 55 0
OnAir 오 마이크도 빨강이다 12.25 20:36 20 0
OnAir 립싱인가…?5 12.25 20:36 233 0
마크가 너무 좋다1 12.25 20:3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