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디패 믿거 분위기더니 갑자기 왜 플 바뀜??


 
익인1
초록글
18일 전
익인2
초록글
18일 전
익인3
실명도 아니고 익명 A씨 어쩌구 저런 인터뷰 기사는 나도 쓰겠다
18일 전
익인4
우왕 쉴드ㄷㄷ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현재 SNS에서 논란중인 사진242 01.10 23:5516710 0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56 01.10 20:2216222 0
플레이브 사이트 들어가서 F12 누르면 나오는 브라우저 개발자 창?에 123 0:286828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8 01.10 20:003897
데이식스살면서 첨들었던 데식 노래 뭐였오 75 01.10 20:421082 0
 
마플 근데 아일릿 데뷔하고 뉴진스 춤 적용해서 트랜드 이끌고 있다고 언플했는데 왜 품새가 나와?2 12:08 186 1
장터 슴콘 온콘 토,일 이틀 같이 보실 분~? 12:08 36 0
마플 걍 ㅎㅇㅂ 교묘하게 연령대 프레임 씌우는것도 개짜침ㅋㅋㅋ ㅇㅇㄹ은 10대한테 인기있고 ㄴㅈㅅ..5 12:08 175 0
슴콘에 요 앤톤 사진도 굿즈야?15 12:08 314 6
뿌엥 도영이 엠디 사진 다 이쁘네1 12:08 136 1
코노가고싶은데 독감유행이라 참는게낫겠지..?5 12:07 56 0
마플 ㅎㅇㅂ 남돌은 몰라도 여돌 소비되는 연령층 특성 분석이 전혀 안되고 있는듯ㅋㅋㅋ2 12:07 186 0
불닭소스 두개 생겼는데 활용 요리 뭐 있지2 12:07 31 0
SMTOWN 2025 가수들 짧은 편지 올라옴6 12:07 725 0
유타오빠가 오늘도 시간 알려줬으면 좋겟다2 12:07 52 0
어이없네 ㅈㅇㄹ 활동기간이 활중기간보다 긴데 날조해놓고 팬맞냐고 지적하니까 12:06 380 0
자기가 덕질할때 풍선이 응원 도구였던 적 있는 사람 있어?3 12:06 30 0
에스파 라방에서 의상 스포해줬다고 하던데4 12:06 452 0
큐시트 올려줘 sm아 제발 쫌 12:06 46 0
뭔가 태연 노래 가사에 기억,공기,온기,위태로워 이런 거 꼭 들어가는 느낌임7 12:05 215 0
슴콘 캡슐 앨범 엑소꺼 XOXO 양도 받아 12:04 81 0
과거에는 마냥 밝은곡인줄알았는데 아이유 someday 왤케 슬프지2 12:04 45 0
스미니 그거 일반 길거리뽑기통같이 생겼던데 안에꺼 다 닳아지면 어떡해?2 12:04 166 0
마플 사실 여부를 떠나 좌표 찍기로 엄청난 걸그룹이 막 데뷔한 소녀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줬다 12:04 44 0
도영 뭔가 말할 때 귀여워1 12:03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